만우절 오전, 이번에도 재치있는 거짓말이 존재했다.

짙은 황사 탓에 4월 2일 초등학교 일시휴업한다는 내용과 핸드폰에 찍힌 귀하의 휴대폰은 모든 서비스가 중단됩니다라는 두건의 이벤트가 아이들의 입을 통해, 핸드폰을 통해 어김없이 출현했다.

혜민아빠의 "에스프페소 그 행복한 사치" 역시 만우절의 이벤트일까? 또는 재미있는 거짓일까?  궁금했다. 이미 어제 만우절은 지나갔으니 진실로 생각하고 이벤트에 참여해본다.

  1. 혜민아빠는 30대 or 40대  어디라고 보나요?
    => 혜민아빠의 북크로싱을 보면 분명 재력이 있거나 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재력이 있다면 40대를 넘겼을테고 열정이 있다면 30대일 것 같다. 20대에선 사실 이런 운동을 진행하기엔 부족한 나이일 것 같다(아닌 분들로 계시지만).
  2.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 역시 혜민아빠의 블로그 슬로건 답게 "책과 사진"이란 제목이 가장 기억에 남겨져 있다. 다른 것들이야 블로그의 특성상 읽고 지나쳐버리기 일수라 기억하기 어렵다.
  3. 혜민아빠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은 어떤 거라 생각 되나요?
    => 이 질문역시 어렵지 않은 질문일게다.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니 책도 나누어주고 일년에 2백여권의 책을 읽으시겠다는 목표를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듯 많이 접하실 것이다. 사족하면 사진 찍는 것도 뒤쳐지지 않는 즐거움일 것이다.
  4. 만약, 혜민아빠랑 커피 한잔을 먹는 다면 어떤 커피를 드실 건가요?
    => 주로 아메리칸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끔은 에스프레소나 멕시칸 등의 진한 향을 좋아하실 것 같다.
  5. 이 글을 쓰신 분의 간단한 소개 좀 올려 주세요?
    => 혜민아빠님 덕에 다시 책읽기를 즐겨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 자신을 봉근닷컴에 소개하고 있으니 방문해 주십시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