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홀로와서 특별한 즐거움은 없었다. 다만 할일이 있다면 좌충우돌 혼자서 신나게 돌아다니는 것이 그때의 즐거움이었을까? 힘도 들면서 오래간만에 홀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느낌에 대한 감동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2박3일간의 파리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다.
특히 같이 외국에 나가기로 했다가 여의치 않아 일정을 취소한 송태하 사장님께 미안함을 전한다. 다음번 같이 출사 나가시죠~
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 날 위해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든다. 이 사진 말고도 한국 아줌마들이 손 흔드는 장면이 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날보며 사진찍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때 다리위에서 사진찍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개선문 앞의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본사. 루이비똥은 특별한 전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장에 사람이 일정수준 차면 입장을 차단하고 줄을 세운다. 한 사람이 나오면 그 다음 한 사람이 입장할 수 있다. 주위에 있는 카띠에르나 다른 명품매장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나...
루이비똥, 한 사람에 하나만 물건을 판다? 이 건 속설이라고 한다. 그러나 물건을 사서 재판매할 것 같은 사람이 들어오면 실제 한사람에 한개만 물건을 판단다. 그건 점원의 눌썰미로 알아챌 수 있다다!
세느강에서 만난 이지수님... 오늘 이분과 몇 시간 동안 사진에 대한 즐거운 대화를 갖었다. 갑작스러운 파리의 소나기 속에서 우린 해물을 저녁으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땅에있는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셨다.
이렇게 해서 나는 2박3일간의 파리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다.
특히 같이 외국에 나가기로 했다가 여의치 않아 일정을 취소한 송태하 사장님께 미안함을 전한다. 다음번 같이 출사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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