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장태산에 올랐을땐 카메라가 없었다. 자연의 경치와 메타세콰이어의 아름들이 나무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다시한번 찼아 보았다.

카메라를 들고 쉬엄쉬엄 주차장에서 내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갈 때의 풍경은 꽤나 멋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자연을 맞다을때 어떤 두려움이나 경외감, 또는 산행에서 느낄 때와 마친가지인 정복감을 누구나 갖을 수 밖에 없지만 장태산 만큼은 그런 걱정이 필요없다.

주차비나 입장료의 무료를 떠나서 편안하게 다가오는 자연의 향기는 너무도 빨리 나를 편안하게 만들고 어느 한 구석에서 바로 발을 뻗고 눕고자 하는 충동이 일어난다. 편안함과 안도는 나를 주저함이 없이 자연으로 바로 동화되게 만들어 버린다.

서울이나 타 지방에서 이곳을 목적삼아 여행을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거리이며 많은 기대치를 갖고 찾는 이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자연 그자체의 만남과 휴양림에서 하루 마음편히 휴식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이곳만큼 좋은 곳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나도 언제간 하루쯤 이곳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시간을 비워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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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내려서 입구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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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 안내판 - 주변 식당에서 구워내는 통돼지 바베큐 냄새가 발을 내딛지 못하게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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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종합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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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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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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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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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장태산 휴양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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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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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을 만드신 임창봉 선생



즐겁고 유익한 내용이 되었길 바랍니다.

주인장 오봉근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