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 전에 캐리비안의 해적2편 망자의 함을 DVD로 감상했었다. 2편 역시 1편에비해 대단한 스케일로 다가왔지만 이번 3편은 1,2편의 전편보다 더욱 스케일이 크고 흥미로움에서 앞선다고 말할 수 있다.
영화의 시작은 동인도회사가 해적의 편에 선 사람들을 교수형시키는 장면에서 시작하는데 어린아이의 "요호~"로 시작하는 해적의 노래를 통해 죽지 않는 해적의 미래를 - 영화의 결말을 - 예고해준다.
주윤발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9명의 해적 두목중 하나로 나오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아무래도 동양인이 출연하니 전보다 더욱 친근해진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스펙타클이나 죽음의 세계에서의 꿈결과 같은 화면의 표현은 영화의 심각한 내용중에도 웃음을 쉽게 불러 일으키고 재미거리의 요소를 제공해 주는데 주인공의 잭 스패로우 선장의 장난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잭 스패로우과, 윌 터너, 그리고 엘리자베스, 바르보사 선장 등의 동맹의 결탁과 반전, 거짓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빠른 전환은 다소 이야기의 내용이 헛갈리는 경향을 주기도 했으나 이야기의 내용을 따라가는데 부족하지는 않는 것 같다.
작가의 상상력은 충분히 영화에 녹아있고 관객은 얼마전까지 극장가에 걸려있던 다른 영화들보다 더욱더 긴장하고 즐거워하고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윌 터너의 죽음으로 그리고 다시 태어나 영혼을 인도하는 보직(?)을 받게 된 후미에는 다소 어정쩡한 면도 보이지만 다음 4편으로의 디딤돌로 보여져 다음편의 기대 또한 작지않다.
최근 본 영화들 중 시간가는 줄(거의 3시간가까이) 모르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봉근닷컴 주인장의 영화 감상기
영화의 시작은 동인도회사가 해적의 편에 선 사람들을 교수형시키는 장면에서 시작하는데 어린아이의 "요호~"로 시작하는 해적의 노래를 통해 죽지 않는 해적의 미래를 - 영화의 결말을 - 예고해준다.
주윤발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9명의 해적 두목중 하나로 나오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아무래도 동양인이 출연하니 전보다 더욱 친근해진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스펙타클이나 죽음의 세계에서의 꿈결과 같은 화면의 표현은 영화의 심각한 내용중에도 웃음을 쉽게 불러 일으키고 재미거리의 요소를 제공해 주는데 주인공의 잭 스패로우 선장의 장난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잭 스패로우과, 윌 터너, 그리고 엘리자베스, 바르보사 선장 등의 동맹의 결탁과 반전, 거짓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빠른 전환은 다소 이야기의 내용이 헛갈리는 경향을 주기도 했으나 이야기의 내용을 따라가는데 부족하지는 않는 것 같다.
작가의 상상력은 충분히 영화에 녹아있고 관객은 얼마전까지 극장가에 걸려있던 다른 영화들보다 더욱더 긴장하고 즐거워하고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윌 터너의 죽음으로 그리고 다시 태어나 영혼을 인도하는 보직(?)을 받게 된 후미에는 다소 어정쩡한 면도 보이지만 다음 4편으로의 디딤돌로 보여져 다음편의 기대 또한 작지않다.
최근 본 영화들 중 시간가는 줄(거의 3시간가까이) 모르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봉근닷컴 주인장의 영화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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