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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극장가를 달리게 하고 있는 미국 드림웍크의 작품이 있다.

다 들 이미 소문을 들어 트랜스포머에 대한 언급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제 영화를 같이 본 지인은 이틀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또 한번 극장을 찾아 복수 관람을 했다. 영화를 보고난 후의 소감은 시간이 되면 한번더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트 랜스포머에는 지구를 지키는 프로텍트와 정복자이며 파괴자인 디스트로이의 두분류의 오토봇이 출연(?)한다. 아마도 자동차로 변신해 있다가 로봇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자신들을 오토봇이라고 소개하였던 것 같다. 영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영화에 나오는 로봇은 우리의 7-80년대 만화영화에서 주로 보았고 어릴적에 주로 같고 놀았던 변신 로봇에서 변신이란 의미의 트랜스포머라는 제목을 달은 것 같다.



그러면 프로텍트에는 누가 있는가?

  •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 - 18개의 바퀴를 가진 화물 트럭으로 수호자의 리더, 나중에 "샘"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지킨다.
  • 범블비 (Bumblebee) - 주인공이 타고 다니는 똥차
  • 재즈(Jazz) - 폰티악 자동차로 날렵한 맵시가 난다고 할까?
  • 아이언하이드(IRONHIDE) - 엄청난 물량 투자를 한 GMC , 이 영화로 매출이 급증했다나? 무기전문가로서 다양한 무기를 선보인다.
  • 라쳇(Ratchet) - 허머 H2 자동차로 오토봇의 군의관으로 참전



지구를 정복하러온 디스트로이는?

 디셉티콘 군단

  • 메가트론(MEGATRON) - 디스트로이의 대장격으로 거대한 몸집을 소유하고 있고 "샘"의 고조할아버지 시절에 지구에 불시착하여 북극에서 얼어붙어 갇혀있었다.
  • 바리케이드(BARICADE) - 무스탕 자동차로 경찰차로 변신
  • 스타스크림(STARSCREAM) - 록히드 마틴 F-22
  • 블랙아웃(BLACKOUT) - MH53 헤리콥터로 전갈로봇으로 변신하여 미군을 전멸시킨다.
  • 프랜지(FRENZY) - 자그만 카세트로 위장한 로봇, 나중에 말한 내용이지만 iceage의 도토리 다람쥐


영화는 2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영화를 시작하자 마자 중동의 한 미군기지에서는 한 디스트로이의 공격으로 초토화되는데 이때의 화면은 사실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인 스크린이 아닐 수 없다. 영화가 진행되어 종극으로 갈 수록 이 때의 진한 느낌은 떨쳐버릴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다.

첫 장면에서 미군은 전멸을 하게되지만 생존한 몇몇의 조연들은 주인공과 함께 큐브를 파괴하고 디스트로이를 막아내 지구를 지키는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다.

영화 내내 거의 지루함을 찾을 수 없었던 박진감과 주인공 "샘"의 코믹함, 그리고 부모와의 농한 농담들은 영화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한다. 웃음과 긴장의 대조로 인하여 영화의 스토리는 그 구성력의 빈약함을 단박에 넘어서고 말았다.

본 영화는 아일랜드를 만들어낸 마이클 베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이다. 아일랜드를 보며 상영도중 눈도 깜박이지 못할 정도로 몰입해서 보았던 영화를 만들어낸 마이클 베어의 새 작품인 트랜스포머...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일본식 변신로봇 만화가 영화로 다가온 것은 정말로 믿기지 않는다.

일본의 많은 투자로 인해 노키아 휴대폰이 일본제로 착각?하여 나온다거나 사무라이 정신 등등이 언급되지만, 또한 전쟁을 일으킨 국가로 북한이 지목되지만 영화는 금새 이를 바로 잡는다.

큐브를 파괴시켜 지구를 구한다는 최종 결론을 마무리하며 프로텍터들은 지구인 어느 곳에서 숨어 살게 되고 디셉티콘 군단의 마지막 생존자인 F22 전투기로 위장한 스타스크림은 우주로 달아나 제2편을 기다리게 한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