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으로 가다는 중에 참으로 재미있는 자동차 번호판을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자동차 번호판의 종류는 예전것과 신규 것을 치고라도 몇가지 되지 않고 특히 임시번호판은 나무판에 유효기간과 숫자로된 번호, 그리고 관할 구청으로 구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임시번호판이 나무판이 아닌 하얀색 플라스틱에 매직으로 손으로 쓴 번호판을 달고 있는 외제차량을 발견했다. 우리나라에서 임시번호판이 손으로 써서 관할구청에서 발급하고 있는가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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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BMW7 이라면 임시번호판을 차량소유주가 직접써서 달고 다녀도 되는가 싶다.

우리나라 임시번호판은  "임시운행허가번호판"이란 명칭으로: 자동차관리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동차에 부착하는 번호판을 말하며 임시운행허가번호판은 흰색바탕에 검정색문자로 하고 3㎜폭의 적색사선을 긋는다고 정의되어 있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