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아직 방문자가 적은 것으로 보이지만 체코 프라하 만큼은 한국 사람에게도 매우 친숙하고 자주 방문하는 곳일 것이다.

한참 TV에서 "프라하의 연인"이란 드라마가 유행한 적인 있었는데 나도 그때는 프라하에  대한 동경이 꽤나 있었다.

프라하에 가는 것은 다른 서유럽이나 동유럽에 가는 것보다 더욱 수월하다. 대한항공에서 프라하까지 직항이 있어서 항공권만 손에 쥐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유럽연합인 EU의 회원국이 되면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무비자가 적용되어 특별한 여행준비없이도 갈 수 있는 그런 나라이다.

호텔은 5성급 호텔들이 꽤나 있지만 다른 나라들 보다 저렴하고 비즈니스 호텔(3성급)은 예약없이도 하루 싱글침대의 경우 60유로 안팎에서 저렴하고도 깨끗하게 묵을 수 있어 좋다.

프라하에서의 백미는 역시 프라하 성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역시 카렐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성이다.


역동적인 체코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지 않고 친절한 편이다. 서유럽의 자본주의적 냄새 보다는 아직도 우리나라 6~70년대의 시골 정서를 많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우리에게 친근하다.

프라하에서 본 프라하의 모습에 대해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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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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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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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 정문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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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에서 바라본 주택들, 붉은색 지붕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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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교에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