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문을 닫고서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매년 모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자주 보기도 하지만 다른 이들은 때론 볼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송년회 핑계로 만나게 되기도 하니 만남 자체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만가운 얼굴들 다시 즐겁게 한자리에서 웃고 즐기고 먹고 떠들고 10년전의 그때인 마냥 우린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머리속에 그리며 우리는 한때의 만남에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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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수 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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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세 사장님 미안합니다. 우리 모임이 있다는 것을 처음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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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요 고한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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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이와 인식이는 예전에 명콤비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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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술들이 덜 취해선가 조용한데, 뭘그리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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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말씀을 시작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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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씨 누가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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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유동씨 뒤엔 경동이 얼굴 빨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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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 이젠 중국요리 이름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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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원씨 2세 탄생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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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씨, 완수씨, 경찬씨 트리오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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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찬이 살좀 붙여야 겠다. 너무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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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권순택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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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이는 오늘 홍일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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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아 너도 잘먹고 살좀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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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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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 모습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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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집에서 즐거운 시간 두번째로 갖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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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술기운이 올랐나보지. 왜이렇게 내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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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동인 유동이 잘 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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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이 얼굴 누워져 있네. 모델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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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아 오늘 맥주맛 좋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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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맛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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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 본거 있어? 놀란 토끼가 따로 없네요. 순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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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모임, 하스
하스미디어, 내가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몸 담았던 인터넷 1세대 회사명이다. 이젠 회사도 없고 이름도 없지만 남아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당시 동료들일것이다.

모두들 제 갈길을 찾아 어떤 이는 인터넷 비즈니스를 어떤 이들은 새로운 분야의 일걸이를 찾아 떠나갔다. 하지만 우리에겐 떨어져 있던 시간 만큼 아직도 옛날의 정이 남아 있다.

올해도 빠지지 않고 한해를 정리할 수 있는 송년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작년엔 사실 10명이 채 않되는 인원이 모였던 아쉬움이 컸던 송년회 자리였다. 올해는 얼마나 그리운 친구들이 모일까 상상해 본다. 아마도 10명을 크게 넘지 않는 인원이 모일게 분명하다.

옛날 멤버들이여 이날 모여보자.



  • 일자 : 2007년 12월 6일(목) 19:00 정각 (늦지말자)
  • 장소 : 마오 (잘 찾아와라)
  • 음식 : 북경오리 외 전통중국요리 (중국요리 짜장면과 다르다)
  • 회비 : 공식 3만원 비공식 5만원 (지갑에 이정도는 갖고 나오자)

찾아오는 방법  :

강남 특허청 4거리 -> 국기원 반대방향으로 5분 정도 내려오면 MAO라고 있음
전화 : 02-564-1147
약도 :

                      역삼역
                        |
<--국기원          |  특허청4거리          |
----------------+-------------------+------
                        |                      O    |

                      강남역                     우성아파트4거리

주차장 있으나 어려우니 대중교통으로 오자

마오에 대하여 :

마오는 http://www.bongkeun.com/106 를 참고하자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름, 휴대폰, 이메일주소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각각 아는 동료들의 연락처도 알려주거나 통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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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목전에 두고 초등학교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그동안 수차례 비로 인해 순연되었던 운동회였던터라 아이들은 오늘 아침도 꽤 불안해 보였다.

아이들 예기로는 어제 운동회가 잡혀있었는데 일기예보에서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오늘로 연기했다고 한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흩뿌린 비탓으로 오늘 운동회를 하지 못할까하는 불안감이 아이들의 얼굴에 고스란히 보였다.

비 많이 온다는 어제는 비가 내리지 않아 기상청에 대한 어린아이들의 불만은 무척이나 높았으나 다행히 오늘 운동회를 할 수 있게 되어 아이들은 다시한번 즐거운 기대로 벅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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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운동회의 백미는 바로 계주일 것이다. 4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운동장을 릴레이로 뛰는 뜀박질이야 말로 최고의 하일라이트이다.



즐거운 잡담 시간

중간 중간 아이들은 공기놀이도 하고 손벽놀이도 하고 짬을 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선생님을 피해 구석에 숨어서 친구들과 놀기에 아이들은 더욱 신이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에겐 기다리는 시간은 어떤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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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내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생각을 해보자. 오늘 운동회 참석한 모든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자신의 아이가 좋은 성적을 내길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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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3인3각이었던거 같은데 4명이 다리를 묶어 달리고 있다.
보통은 학부모 들로 3인3각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오늘은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아이들 먼저 3각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옜날 생각을 해보면 친한 친구들과 한팀이 되려고 편을 갈랐던 것이 기억이 난다. 인기있는 친구는 여기저기 친구들이 서로 같이 하자고 끌려가고 언제나 그랬듯이 외톨이로 남는 친구는 파트너를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여기 있는 아이들은 모두들 자기 파트너를 손쉽게 찾았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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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야말로 초초한 느낌일 것이다.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은 벌써 개구장이로 변하고 오늘 운동회 끝나고 뭘할지 친한 친구들끼리는 귓속말로 오늘 스케쥴을 잡는 친구들도 있다.

열심히 응원중인 아이들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 보자



천진 난만한 아이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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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교에서 운동복이 서로 달랐다.  하목과 동복 운동복으로 나뉜것도 아니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활기찬 운동회에 하얗고 울긋불긋한 색상의 운동복이 조화를 이루니 더욱 신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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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역시 오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일 것이다. 여기온 모든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찾아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데고 포즈를 잡기 일색이다. 가끔은 운동장 한가운데로 진출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오늘만큼은 아무도 제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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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 다다른


역시 100미터 달리기는 아이들에게 있어 계주와 함께 최고의 종목이 될 것이다. 하기야 100미터 달리기 만큼 상을 탈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너나없이 100미터 달리기를 손꼽아 기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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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어라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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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직전의 최선을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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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뒷모습이 과연 내일을 짊어질 새싹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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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1등할꺼다?

아니다. 내가 너보다 빨리 뛸테니까 두고봐라~

아이들의 다짐소리는 저만큼 떨어져 있는 내게도 큼지막하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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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들 훌라후프로 뭘할꺼냐?

앞서 출전한 선수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한마디 던져보았다. 훌라후프 하는 것도 아닌데 뭐 저걸 같고 2명이 반환점을 돌아 먼저오는게 이기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뭐가 뭔지 잘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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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으로 이동중인 어린 선수들. 열심히 다른 경기장으로 달음질쳐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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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들은 벌써 많이들 컸나보다. 치어걸로 운동장에 나와 한껏 운동회 분위기를 살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왠지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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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등하나 내기를 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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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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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를 시작하기 전에


아 여기서 재미있는 예기가 있다. 한 20여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국민체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세삼 알았다. 국민체조가 이미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구령과 음악에 맞게 아이들이 국민체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동한 바라보고 있던 나의 어깨도 어느덧 국민체조를 따라 하게 된다.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다.

이제 국민체조 한번 들어보자


국민체조와 함께 자란 어른 들에게 오늘은 새로운 추억이 될 것이 틀림없다. 어디서 옛 은사님들과 친구들과 다시한번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그건 다름 아닌 어린아이들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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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의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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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생님의 오늘의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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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나도 오랫만에 동심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다. 추석을 앞둔 시점에 운동회가 어색하긴 했지만 충분히 즐거웠던 시간이 었다. 이 시간 만큼은 어린아이거나 학부모이거나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추억을 떠올리는 달콤한 한때가 아닐까 싶다.

오늘 나에게도 초등학교때가 있었는지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지 다시한번 뒤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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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운동회
얼마전 블로그포럼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요즘 블로그 포럼이 일주일에 한번정도 열려 그 열기가 뜨거운데, 사람들은 웹2.0이 앞으로 많은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 어떤 토를 달지 못한다.

그 만큼 웹2.0 시대의 기업과 개인이 변화해 나가야할 방향을 블로그가 주도하고 있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에 소개된 내용을 축약하면,

요즘 블로그 포럼이 대 유행입니다. '참여, 공유, 개방' 웹2.0 시대를 상징하는 사상들을 완성해 내기 위한 블로거들의 또 다른 선택인 블로그 포럼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이 생겨나고 있을까요? 블로그스피어에서 IT관련 태그 중 최근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Windows Server 2008, IAG Server 2007과 관련해 열린 블로그 포럼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블로거들의 힘을 느껴보세요.

http://ms.inposti.com/korea/technet/flash/archive/tip_0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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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에 봉근닷컴 운영자(http://bongkeun.com) 를 찾아보실 수 있으며 테크넷에 봉근닷컴 'NTFAQ 윈도우 2008(롱혼) 포럼 참석' 후기 링크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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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나도 한다" 포럼에서 캠코더로 촬영한 것을 포럼에서 익혀본 윈도우 무비 메이커로 간단히 편집해 보았다.

동영상의 첫부분과 마지막의 이미지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이미지 제작은 편집장님이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사진이나 이미지를 동영상 편집할 때 삽입할 수 있으며 각종 효과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텍스트 편집은 일반글꼴로 작성된 것을 크기와 굵기, 폰트 종류 선택, 그리고 약간의 애니메이션만 줄 수 있기 때문에 포토샵 등과 같은 이미지 에디터를 이용하여 미리 제작한 것을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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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혜민아빠가 성심껏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던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UCC 활동에 꼭 필요한 "동영상 편집 나도 한다"라는 혜민아빠 6.5번째 블로그 포럼에 참석했다.

블로그 상에서 잘 알려지신 파워블로거 몇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UCC 활동을 위한 동영상 편집에 대한 자료준비로 편집장님과 나루터 님께서 각각 강의부분을 맡아 알짜베기 정보들을 소개하여 주셨다.

동영상 편집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었지만 윈도우 XP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WIndows Movie Maker에 대한 설명으로 잘만들어진(동영상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나만의 동영상 편집이 이제 부터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사실 그동안 프리미어나 베가스 등의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만을 알았지 윈도우에서 제공한 Movie Maker는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이게 왜 있을까?하는 의문만 갖고 있었지 알지못한 소프트웨어였다. 베가스를 통해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DVD로 제작할 때 사실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처음 내가 우리 가족들의 동영상을 찌고 DVD로 만들때까지 거의 이틀이나 걸렸었다. 이렇다 보니 동영상 편집은 내게 큰 짐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은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은 몇 분 단위로만 녹화하고 가볍게 320x240 사이즈로 인코딩하여 올리다보니 그리 힘든편은 아니지만 역시 동영상에 자막을 삽입한다는지 영상효과를 베가스를 통해 구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제 무비메이커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쉽게 줄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UCC 동영상이나 많은 사진을 DVD에 동영상효과를 주며 보여지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어제의 동영상 편집 소개 중에 나루터님이 준비하신 강의자료는 이분의 블로그에 가면 누구나 보실 수 있다. 다양한 동영상 편집 툴과 이미지 편집 도구, 웹상에서의 편집 등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http://cast.tistory.com 

"이제 여러분도 동영상 UCC 제작할 수 있다!" 이 말이 더이상 남의 말이 아닐 것이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캠코더나 디카로 찍은 작은 동영상,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해보자. 나도 ucc족이 되었다~

혜민아빠 블로그포럼에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무비메이커를 이용해 편집한 후에 후기로 올릴 예정이다.

오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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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블로터닷넷의 황치규 기자로 부터 블로그와 비즈니스 연계에 관한 주재로 취재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나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되짚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어 내겐 꽤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래 이미지는 블로터닷넷에 올라온 인터뷰 내용이 탑페이지 메인 기사로 올라온 것을 캡쳐한 것인데 블로그에 다시 올린다는 것이 나로선 부끄러운 모습이라 고민이 아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나와 비슷한 규모로 사업의 험준한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 분들이 자기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분들로 부터 힘을 얻었던 경험을 이제 소규모 기업으로 비즈니스 세상에 뛰어드는 분들이 어떤 모티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럽지만 올려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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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블로터 닷넷에 올라온 전문이다 :

블로그로 고객지원하는 작은 기업 '소프트메일'
블로그 활용해 고객 지원...교육용으로 범위 확대 예정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기업 블로그를 도입하고 싶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좀 막막하지요? 기업 블로그의 핵심 키워드중 하나는 고객들과 소통하는건데 이런 경험이 경험이 적다보니 막연한 두려움같은 게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은 어떻게 하나'란 생각으로 주변을 기웃거립니다. 벤치마킹할 상대를 찾아나서는거죠. 잘 모르면 일단 레퍼런스를 참고하는게 '딱'이니까요. 처음에는 다른 곳을 참고하면서 서서히 자기 색깔을 입혀나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기업 블로그를 외부에 아웃소싱하는 것보다는 내부에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들 합니다.  "기업블로그, 신뢰를 앞세워 토픽을 장악하라"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기업 블로그로 오픈마루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콘 출판사 등을 꼽는 편입니다. 읽을만한 내용도 많고, 무엇보다 사람냄새가 진하게 풍겨서 좋습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은 기업 블로그중 다른 분들에게 소개할만한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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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프트메일이란 회사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해외에 있는 분까지 합쳐 직원수가 3명인 보안 및 메일 솔루션 공급 업체입니디. 생긴지는 꽤 됐지만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아서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무명에 가깝죠. 보안쪽을 오랫동안 담당했던 저도 안지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소프트메일을 알게 된 계기는 블로그를 통해서였습니다. 보안쪽 블로그를 찾아다니던중, 우연하게 이 회사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꽤 다이내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텅빈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블로그의 용도였습니다. 소프트메일은 기술지원용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기술 지원, 그리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연결시킨 것이죠. 블로그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또 효과는 어떤한 지가 궁금했습니다. 이에 지난 14일 오후 강남에 있는 소프트메일 사무실을 찾아가 오봉근 사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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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메일이 블로그를 연 것은 지난해 10월입니다. 주변에서 권유를 받아 열게 됐다. 유명 블로거인 혜민아빠님이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포럼 형태로 운영했어요. 그런데 좀 폐쇄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주변에서 블로그를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살펴보다 고객지원에 블로그를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해 10월에 열었는데, 지금은 고객들이 댓글도 종종 올려주곤 합니다."

오봉근 사장은 블로그의 효과에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고객 대응이 쉬워졌다는군요. 같은 질문에는 블로그 링크만 걸여주면 되니까요. 이에 오 사장은 고객들을 위한 교육에도 블로그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커리큘럼을 만들고 동영상도 블로그에 올리면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죠.

앞서 말씀드렸듯 소프트메일은 직원이 3명뿐입니다. 더구나 한명은 해외에 있지요. 공급중인 어베스트 백신 솔루션 고객이 300개 정도되고, 메일 솔루션 고객도 1천여개에 달하는데 2명이 온라인 고객 지원을 감당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블로그는 이런 점에서도 효과적이라는게 오 사장의 설명입니다. 적은 인력으로 관리하면서 고객들과 비정형화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참고할만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프트메일을 잠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회사는 보안과 메일 솔루션 사업이 양대축입니다. 보안의 경우 어베스트 백신과 UTM장비가 핵심입니다. 어베스트 백신은 시작한지 3년정도 됐고 UTM은 최근 선보였습니다.

어베스트 백신이란 이름이 좀 생소하시죠? 체코산 엔진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개인 사용자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기업들에게는 유료로 제공됩니다. 최근에는 기업을 겨냥한 어베스트 백신 서버 제품도 나왔습니다.

사용자수는 기업 고객이 300개, 개인 사용자는 어베스트코리아에서만 20만명이 제품을 무료로 내려받았습니다. 어베스트닷컴에서 내려받은 사용자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개인 사용자수는 20만명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 내려받은뒤 계속해서 쓰고있는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겠지만요.

그렇다면 어베스트는 개인 사용자 시장을 인지도 확보용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베스트코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구글 애드센스가 달려있습니다. 결국 개인들에게는 제품을 무료로 주되 광고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안철수연구소가 빛자루프리를 통해 취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소프트메일의 올해 매출 목표는 5억원입니다. 많지 않지요. 그러나 인원수를 감안하면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닙니다. 오봉근 사장은 인터뷰 말미에 최근 선보인 UTM 장비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사업의 무게 중심을 보안쪽으로 가져가겠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소프트메일은 작은 회사입니다. 무명에 가깝습니다. 이에 이 회사가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인지도를 끌어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라고 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마저 이름있고 큰 업체가 반은 먹고들어가는 구조가 뿌리내리면 안될테니까요.

원문 : http://www.bloter.net/_news/8df43068a99293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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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에게는 많은 장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추진력, 행동력은 최고의 강점이다. 이 친구가 드디어 사업을 본격시작하기로 했다. 희망과 발전을 기원한다. 그리고 올해안에 장가를 간단다. 나이 30대 중반을 넘어 늑깍기 결혼을 하지만 장래 배후자는 교수님으로 인품도 좋고 성격도 좋고 여러모로 잘어울린다. 장가갈때 우리 하스멤버들 하나도 빠짐없이 축하해 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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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홍완수가 사무실로 찾아 왔다. 전 하스미디어 멤버로 새내기 였던 완수가 벌써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회사를 옮긴지 이제 3개월째 들어섰다는 완수는 영업을 요즘 한참 배우고 있다고 한다. 영업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힘이 든다고 하지만 희망에 대해 부분 꿈을 안고 있다며 자신감을 펼친다. 다행스럽고 대견하다. 앞으로 좋은 날들이 완수에게 찾아 갈 것이다.

참고로, 올해는 동명이와 함께 웨딩마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좋은 처자가 있으면 꼭 소개해주면 좋겠다. 좋은 처자 연락처는 비밀댓글로 달아도 무방하다. 필히 본인에게 연락처를 전달해 줄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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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
내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곳은 한일합섬이다. 입사할 당시 그룹사로서 제계 20위권 이내의 우량한 기업이었다.

신규사업을 맏던 부서에서 처음 새로운 사업을 들여와 공장도 세우고 대리점도 구축하고 수출과 영업을 시작할 무렵 IT에 눈을 돌려 퇴사를 하게 되었다. 한 팀에서 근무하던 기간중 여러명이 퇴사하고 새로운 구성원이 충원되고, 회사가 다 그렇겠지만, 인사이동이 다소 있었지만 나름대로 우리팀은 한사람의 걸출난 과장님을 통해 끈끈한 동료애를 갖았던 회사에서 몇 안되던 멋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팀은 갈라져서 각기 제갈길로 새로운 길을 찾아나섰다. 지금도 우린 만날때마다 그 시절을 예기하곤 한다. 벌써 회사를 퇴사한 지 10여년이 흘러갔지만 우리 모임은 멈출줄 모른다.

이번 모임에 몇분이 빠졌지만 너무도 즐거웠다. 우리 모임이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형님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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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무 사장님, 예전에 뒤늦게 합류하셨던 당시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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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부터 팀을 맏았던 홍성묵 부장님, 당시 팀원에서 대리로 막 승진했던 우리 모두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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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둥이인 현경석. 지금은 핵심멤버로 당시 부서의 일을 도맏고 있는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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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과 전직 부장님의 포옹. MP-300의 효용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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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상위 팀원으로 현재는 아이콜스 재직하고 있고 나에겐 사수였다.


다들 멋진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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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