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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8 곱창 얼마나 맛있으면 곱씹을까?
  2. 2007/05/29 교대곱창을 드셔보셨나요?
곱창구이를 맞있게 먹으려면 우선 양질의 좋은 곱창을 선택하여야 한다. 곱창은 소의 내장을 말하는데 곱이 들어 있는 부위를 곱창이라고 막창이나 대창과는 다른데 곱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곱창집에 가면 대부분 간과 천엽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갖이 하면 궁합이 맞는 것 같다. 곱창을 시키면 또한 양이란 부위가 나오는데 양은 소의 첫번째 위장을 말하며 양과 함께 같이 구워 먹으면 제맛이다. 개인적으로는 곱창만 시켜서 곱의 맛만을 더욱 갈구하고 있다.

곱이 얼마나 맛이으면 곱씹을까?
곱창은 졸깃하고 고소해서 한번 입맛을 들이면 그 맛을 잊지 못해 곱 먹을 날만을 곱씹는다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그 맛이 일품이다.

곱창의 유례는 곱창은 소를 키우기 시작할때 부터 먹은 시절 부터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 유례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면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경남 김해에서 기원전 1800~2000년 경으로 추정되는 우골이 발굴되었는데, 신석기시대 농경의 시작이 기원전 2000년경이라고 보면 우리나라의 농경과 함께 한우의 가축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삼한시대에는 써래, 철제 농기구 등의 사용기록이 있고,

출처 : http://www.irgm.co.kr/news/article.html?no=784

곱창을 맛나게 먹어보자. 좋은 곱창에 시각적인 효과까지 있다면 곱창은 더욱 맛이게 보일 것이다. 어제 찍은 교대곱창의 굽는 과정을 지켜보면 눈으로 곱창 맛을 느끼기 시작한다.

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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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곱창구이로 유명한 장소가 여러 곳이 있지만 강남권에서는 역시 교대역 근처에 있는 거북곱창과 교대곱창을 빼놓을 수 없다.

원래 이곳에는 거북곱창이 오래전 부터 원조로서 유명새를 타고 있지만 바로 옆에 있는 교대곱창을 주로 찾게 된다. 거북곱창은 원조로서 가장 일찍 사람들이 차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자리가 없을 때 바로 옆의 교대곱창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름 값을 하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인지 가격도 더 비싸고 옆의 교대곱창에서 무료 서비스인 간과 천엽은 여기서는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실 어지간한 미식가인 나도 맛을 가려내기는 어렵고 어디가 더 나은지 구분을 할 수 없다. 다만 언제부터인가 거북곱창을 먼저 찾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로 교대곱창으로 차를 대고 바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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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사이에 6-70년대 원탁테이블에 오미조밀 앉아서 곱창이 이글이글 익는 소리를 들으며 주위의 왁자지끌하는 소리와 어울려 흥에 취하고 어느덧 곱창이 익을 무렵 나타난 도우미 아줌마의 불쇼를 통해 하일라이트를 느끼며 한잔 두잔 넘어가는 소주의 향취에 빠질 수 있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는 강남권의 명소라고 하겠다.

가끔은 지인들의 왕십리 돌곱창에 꼭 가보자는 약속을 잡긴하지만 강남에서 그쪽으로 넘어 간다는 것이 여간 쉽지는 않다.



교대쪽에 들르실 경우 한번쯤 맛보기를 추천한다. 1인분에 15000원으로 결코 싸지 않은 금액이다. 곱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한가지 더 추천한다면 염통과 같은 모듬을 먹지 말고 곱창으로만 주문하라는 것이다. 3인분을 섞어서 주세요 하면 곱창은 조금, 나머지 염통과 기타 것들이 더 많아서 곱창의 맛을 느낄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 밥을 볶아 먹는 것도 별미가 될 것이다.

찾아가는 길은 간단하다 :

교대역에서 내려서 남부터미널 방향으로 첫 번째 사거리에 있으며 남부터미널에서 내리면 더 가깝다.
예약은 할 필요는 없고 시간되면 찾아가면 되는 그런 곳이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