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접해본 디카중에 파나소닉의 DMC-LX2 모델이 있는데 생김새부터 범상하지 않으며 똑딱이 디카 중에서도 렌즈의 지름이 가장커서 한눈에 반할만하다.

해상도가 1040만화소에 유효화소수기 1020만이니까 요즘 대세인 천만화소급 디카라고 하겠다. LCD 창이 와이드 2.8인치로 한눈에 보기해도 넓고 시원한 맛을 주는데 LCD 상에서의 화상 역시 디테일감이 무척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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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DMC-LX2


화면 상의 화질에 대한 첫 느낌이 좋았던 만큼 촬영을 하고 PC로 파일을 옮겨 화면 상으로 이미지를 확인해 보니 첫 느낌 만큼이나 사진감이 좋았다. 색상의 선명도화 채색, 그리고 디테일 감이 살아나서 왠만한 보급형 DSLR 카메라에 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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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렌즈. 렌즈는 LEICA 브랜드를 붙이고 있다.



2GB 메모리와 액정보호필름, 기본적인 액세서리를 포함하여 385,000원에 내수용을 구입했다고 한다. 정품은 에누리 사이트에서 보니 최저가가 500,000원을 넘고 여기에 메모리, 밧데리, 휴대용 커버 등을 추가하면 약 550,000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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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스위치 부분과 모드



렌즈밝기가 F2.8(광각)에서 F4.9(망원)까지라 렌즈밝기가 좋고 접사가 5cm까지 가능하여 짧은 편이며 ISO는 100에서 3200까지 고감도로 높일 수있어 DSLR을 갖고 있는 나에게도 서브 급 이상의 기기로 탐이나다. 개인적으로 서브 카메라로 캐논의 900Ti를 사용하고 있는데 당장 바꾸고 싶은 충동이 일만큼 여러모로 맘에 쏙 드는 기기다. 다만 900Ti보다 다소 커서 휴대성은 조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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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보호 캡이 항상 붙어 다닌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 누구나 쉽게 흔들리지 않는 선명한 화상을 찍을 수 있어 일반용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다른 디카에 비해 더욱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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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와이드 2.8인치 액정



또한 파나소닉의 DMC-LX2는 카메라의 명품 지존인 라이카(Leica)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라이카가 D-LUX3 이라는 자신의 브랜드로 전세계의 명품 카메라로 공급하고 있다.  파나소닉과 같은 시스템이지만 D-LUX3의 가격은 단품으로는 760,000원, 패키지로는 1백만원이 훨씬 넘는 명품 대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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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 라이카 US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파나소닉과 라이카의 차이는 브랜드 로고의 차이 밖엔 없지만 가격의 차이는 상당하다. 명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라이카 브랜드를 추천하지만 일반적으로 카메라 성능과 실용성에 중심을 둔 사용자들은 파나소닉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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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와 메모리


참고로 라이카의 DIGI LUX3과 같은 DSLR 카메라는 794만 화소로 보급기이지만 가격은 300만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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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

오사카성은 많은 유적지가 파괴되었지만 오사카 성 만큼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보존 상태도 상당히 잘되어 있는 편이다.

일본 오사카를 방문할 때 빠질 수 없는 관광명소이기도 한 오사카 성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은 통일하고 1586년에 건설하고 있으며 성 내부에 도요토미의 전시관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재미있었던 사실은 전시관중 도요토미의 업적(?)을 전시하는 3층(또는 4층?; 기억이 잘 않남)만은 한국인을 의식하여 이곳만은 사진촬영 금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층들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이곳만은 예외적으로 촬영을 금지했는데 우리 입장에서 보면 일본 사람들의 기질을 여기서 느낄 수 있었다.

현재의 오사카 성 모습은 대부분 소실된 것들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재건한 것이고 천수각은 1931년 재건하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실상 옛 오사카성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

이 오사카 성은 또한 엘리베이터를 준비하고 있지만 8층까지 계단을 통해(상행과 하행이 구분) 관람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오사카 성에 오르면 근교의 오사카 시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시원하게 뚫려 있는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어 오사카 관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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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성에 관한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7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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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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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캐논 디지털 카메라 IXUS 900 Ti를 샀었다. DSLR인 20D를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똑딱이 하나 정도 더 필요해서 구지 캐논의 IXUS 900Ti로 구입을 하게되었다.

요즘 TV광고에서 한참 나오고 있는 이 모델은 보기와 달리 내구성은 형편없어 보인다. 이유인즉슨 아이들이 편하게 사진 찍다가 약 30센티 정도 높이에서 떨어뜨렸는데 카메라의 렌즈가 덜덜 덜기시작했다. 전원을 껐다 다시켜보지만 렌즈는 앞뒤로 떨뿐 제동작을 하지 못한다. 화면에서 렌즈 오류라는 메시지만 뿌려질 뿐...

TV광고를 보면 남녀 주인공이 뛰어다니면 사진을 찍는데 저러다 조그만 충격이라도 가해지면 카메라는 바로 죽는데 이거 과장 광고가 아닌가? 그러고보면 삼성이나 후지필름의 디카는 왠만한 충격에도 아무런 기색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아직 구닥다리인 후지필름의 3백만 화소 카메라는 여기저기 뒹굴고 떨어뜨렸어도 멀쩡하기만 한데 캐논 디카가 왜이렇게 약한 것인지 말이다.

제품 구입후 일주일 정도 흘렀고 보증기간도 남았는데, 캐논에서 사용자 과실로 유상처리한다고 한다. 방금전 전화왔는데 렌즈가 파손되서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얼마나 하는데요? 답변은 간단하다 17만원 나옵니다. 새 장비를 다시 액세서리 없이 30만원대면 사니까 딱 반가격인 샘이니 이거 너무한것 아닌가? 제품의 내구성이나 진동, 충격에 대한 대비없이 제품을 만들어 놓고 소비자에게 과실을 모두 떠 넘기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캐논에 약 18만점의 포인트가 있어서 포인트로 수리비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캐논에서 포인트로 정산하려면 캐논 본사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하니 다른 캐논 서비스 센터에서는 왜 안되는지 이것도 불만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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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똑딱이 카메라 후지필름 s304가 있지만 볼록 튀어나온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떨어져 보조 카메라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최근에는 모바일 프린터 MP-300을 휴대하고 다니는데 캐논 20d의 부담은 너무도 커서 일상생활에 순간순간 기록을 하고 플때 너무도 힘들었다.

캐논  IXUS900Ti는 최소형은 아니지만 가로x세로가 9.1cmx59.6cm로 소형,경량급 카메라이고 무게도 165그램으로 무척 가볍다. 또한 외형이 돌출형이 아니라 휴대성 또한 좋다고 할 수 있다.

해상도 역시 천만화소(1,040픽셀)에다 ISO도 80에서 1600까지, 최고 3200까지 폭도 넓고 측광방식이나 셔터 스피드 역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자동카메라임에도 수동 조작을 유저의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동영상을 320x240, 640x480외에도 1024x768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캠코더가 없거나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을 가지고 있다면 이 조그만 카메라가 좋은 대안이 될것같다. 물론 전용 캠코더에 비하며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바로 바로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일 것이다. 요즘 추세가 1024x768급을 디카에서 지원하는 것이라고 하니 선택의 이유가 될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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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아직 물건을 받지는 못했지만 기대가 크다. 캐논 20D를 보조하는 보조용 카메라로서 항시 휴대하고 다닐 수 있어 만족스럽다.

구입사양은 캐논 Digital IXUS 900TI와 2GB 추가 메모리, 추가 배터리, 정품케이스, 삼각대, 인화권, 크리닝킷, 크리스탈케이스를 포함하여 448,000원 3개월 무이자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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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