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부터 구글의 애드센스를 내 블로그와 업무를 위한 회사 홈페이지에 달기 시작한 이후로 벌써 7개월이지나가고 있다.
블로그에 하루 1개의 포스팅도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내 자신만의 컨텐트를 확보하고 일기나 수필을 쓰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써가고 있는 나에게 사실 수익에 대한 별 생각은 없었다.
특별한 의도없이 나의 삶에 대한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쉽고 또 이 시간들을 보다 가치있게 사용해 보고자하는 마음으로 블로그 생활을 시작했는데, 주변의 애드센스 따라잡기에 나도 어느새 동참을 하게 되었고 이젠 오늘의 수익을 얼마일까라는 궁금증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애드센스에 매료되고 있다.
얼마전 우연히 접하게 된 우성섭님의 "Google 애드센스 완전정복"은 사실 뭐 이런 것까지 책으로 내야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애드센스 팁들을 소개하고 있고 처음 애드센스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애드센스에 대한 매뉴얼과 같은 책으로 초보자에겐 상당히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의 경우 대부분 한번쯤을 경험했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쉽게 읽고 넘어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므로서 애드센스는 좋은 나만의 컨텐트를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시행착오를 거쳐 높은 수익으로 전환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정리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최적화 과정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최적화는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었다.
애드센스를 많은 블로거나 회사에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광고,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주로서 많은 비용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겐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의 병행 사용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몇몇 관계가 있는 업체들에게 애드센스를 추천하여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의 기분도 좋아지게 마련이다. 개인이나 회사에서 애드센스 활용을 바로 시작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해본다.
오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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