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홀로와서 특별한 즐거움은 없었다. 다만 할일이 있다면 좌충우돌 혼자서 신나게 돌아다니는 것이 그때의 즐거움이었을까? 힘도 들면서 오래간만에 홀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느낌에 대한 감동이었을 것이다.

호텔을 막나와 바라본 방돔광장이다.

무슨 탑이지?

내가 묵었던 호텔 웨스틴 파리(구, 인터콘티넨탈).. 택시 기사에서 웹스틴 파리하면 잘 못알아 들어 고생했다.

루브루 박물관

루브루 입구

루브르 정면

루브르 입구다... 삼각형 유리돔이 이채롭다.

입구를 들어가면 지하에 매표소가 마련되어 있다. 난, 여기서 핫도그와 콜라로 점심을 떼웠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된 루브르 안내책자. 한국어도 당연 포함되어 있다.

성모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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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진찍는 사람들을 따라...

엄청남 관광객의 물결

지하에 마련된 성벽들... 어느시대인지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이 시대의 발굴된 문화재를 싸악 옮겨온듯

시내투어의 2층버스. 하루권을 사면 23유로인가 하는데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중심노선은 앉기가 힘들다.

바스티유 광장, 1789년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1841년 세워진 기념탑

이날 프랑스 1차 대선이 있었나 보다... 사람들이 투표하러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된다.

내 모습이 건너편 유리창에 비추길래 자화상을...

세느강의 한가로운 유람선들

목책으로 된 다리인데 이름은? 오르세 미술관 앞에서...

오르세 미술관이다. 그 유명한 고흐, 고갱 등의 작품들이 전시된 곳이다. 예전에 한번 가보았는데 오늘(월)은 휴관으로 입장 불가했다. 월요일은 정기휴일

파리에서 이 책 한권과 호텔에서 제공한 가이드맵으로 파리를 돌아다녔다

유람선의 사람들

다리위에서 바라보았다. 엄청난 군중들

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 날 위해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든다. 이 사진 말고도 한국 아줌마들이 손 흔드는 장면이 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날보며 사진찍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때 다리위에서 사진찍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자화상, 다리 난간에 카메라 올려 놓고

지하철을 한번 탔는데 바퀴가 일반 타이어였다?

개선문에 외국수상이 왔다나? 그래서 행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찰이 길을 통제하고

개선문 앞의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본사. 루이비똥은 특별한 전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장에 사람이 일정수준 차면 입장을 차단하고 줄을 세운다. 한 사람이 나오면 그 다음 한 사람이 입장할 수 있다. 주위에 있는 카띠에르나 다른 명품매장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나...

루이비똥, 한 사람에 하나만 물건을 판다? 이 건 속설이라고 한다. 그러나 물건을 사서 재판매할 것 같은 사람이 들어오면 실제 한사람에 한개만 물건을 판단다. 그건 점원의 눌썰미로 알아챌 수 있다다!

바로 앞에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전시관... 컨셉트 카

지금 유럽에서 팔리고 있는 차인데 도장이 색다르다. 아마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도장을 알루미늄으로 대체한 듯 하다.

컨셉트카...

샹제리제 거리에서 해산물을 먹었는데 다먹고 나니 카메라가 찍어 달란다. 조개며 새우, 홍합 들이 모두 익히지 않은 생물였다. 다만 개는 익혔던 것 같다.

세느강에서 만난 이지수님... 오늘 이분과 몇 시간 동안 사진에 대한 즐거운 대화를 갖었다. 갑작스러운 파리의 소나기 속에서 우린 해물을 저녁으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땅에있는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셨다.

콩쿠르드 광장

오르세 미술관

에펠탑앞에서

프렝땅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오페라 가르니에, 다음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공연을 한번쯤 관람하고 싶다
이렇게 해서 나는 2박3일간의 파리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다.
특히 같이 외국에 나가기로 했다가 여의치 않아 일정을 취소한
송태하 사장님께 미안함을 전한다. 다음번 같이 출사 나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