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때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 가장 흥미로웠던 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아이들에게 있어 매우 유별난 장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성인들 역시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빼놀수 없는 관광코스라고 본다.

미국 자본에 의해 일본에 만들어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영화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로서 오사카의 명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안산 대부도 쪽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사뭇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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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관한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5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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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이 정읍에 가면 한우마을이 있다고들 해서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이번에 차를 몰아 이곳으로 달려볼 수 있었다. 호남고속도로 전주방향으로 내려가다보면 전주 조금지나 태인IC를 빠져나오면 약 30분정도 후에 다다를 수 있는 곳이다.

얼마전(4월) KTX를 타고 대구 출장길에 KTX내에 비치되어 있는 열차내 잡지에서도 산외마을을 소개하고 있고 열차관광 코스로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내가 사실 산외마을은 알게 된것은 혜민아빠의 소개였다. 한번은 택배편으로 주문하여 고기를 집에서 구워 먹은 적이 있는데 100%한우이기 때문에 그랬는지 꽤 먹음직스러웠다. 다만 고기가 질겼다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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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가 소개해준 "터미널 한우 정육점"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 부모님께서 전날 이곳을 들려 같은 마을에 있는 xx한우정육센타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구워드셨다고 하는데 고기가 너무 질겨서 제대로 맛을 볼 수 없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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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 근심을 같고 터미널 정육점에 들어서니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다정한 웃음을 짓고 계신 "천일환" 사장님께서 고기 썰기를 하고 계셨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고 어떤 분은 사람들을 추천하여 이곳으로 모시고온 메신저를 자청한 사람도 있었다.

고기는 다들 알고 있는 600그램 1근에 12000원이지만 나는 지난번 여기 들려서 사진찍으신 혜민아빠를 언급하며 벌써 오래전부터 잘알고 있음을 강조하고 택배로 주문한 내역까지 발설하였다. 아마도 그때 혜민아빠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맞아 주셨다.

고기는 종류별로 부위별로 준비되어 있지만 좀더 부드럽고 좋은 고기를 원하니 따로 준비해두신 고기를 냉장고에서 꺼내어 이를 살 것을 추천해주셨다. 몇가지 좋은 부위만을 추려서 1근에 15,000원으로 3000원 더 비쌌지만 3근을 사서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서 소고기 구이를 맛볼 수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어제 소고기는 질겨서 먹질 못했는데 이 집 고기는 다소 비싸지만 더 나은, 더 연한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는 조금더 나은 상급의 고기를 드셔야 겠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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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는 우리가 생각한 만큼 크거나 활기가 있지는 않았다. 시골의 다른 장소와 마찬가지로 시골풍경 그대로 였으며 사람들의 모습은 많지 않았다. 다만 소문이 난 탓에 정육점 들이 길가에 줄지어 영업을 하고 있으며 간판들로 여기가 산외 한우마을임을 금새알 수 있을 정도였다. 주변에는 대단위 소를 키우는 농가들이 길 주위에 생겨나고 있고(공사중인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음) 소규모의 농장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산외면을 들어서기 무섭게 소들의 배변 냄새가 코를 찌른다.

 

가는 곳 :

주소 : 전북 정읍시 산외면 평사리 469-1
전화 : 063-537-5889
HP : 017-206-0893

시골이라 그런지 카드는 좀 꺼려하시는 것 같다.  왠만하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워낙 고기값이 저렴하다 보니 현금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한우를 사육하시는 분은 "천방환"씨로 형제간으로 보여진다. 이곳 산외마을은 주로 가족들이 소를 키우고, 정육점을 하고 식당을 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처음 이곳 정육점이 들어설때부터 그러했다고 한다.





관련 추천 페이지  : http://sshong.com/251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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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홀로와서 특별한 즐거움은 없었다. 다만 할일이 있다면 좌충우돌 혼자서 신나게 돌아다니는 것이 그때의 즐거움이었을까? 힘도 들면서 오래간만에 홀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느낌에 대한 감동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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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막나와 바라본 방돔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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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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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호텔 웨스틴 파리(구, 인터콘티넨탈).. 택시 기사에서 웹스틴 파리하면 잘 못알아 들어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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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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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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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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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입구다... 삼각형 유리돔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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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가면 지하에 매표소가 마련되어 있다. 난, 여기서 핫도그와 콜라로 점심을 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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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된 루브르 안내책자. 한국어도 당연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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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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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진찍는 사람들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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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남 관광객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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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마련된 성벽들... 어느시대인지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이 시대의 발굴된 문화재를 싸악 옮겨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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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투어의 2층버스. 하루권을 사면 23유로인가 하는데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중심노선은 앉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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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광장, 1789년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1841년 세워진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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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랑스 1차 대선이 있었나 보다... 사람들이 투표하러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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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이 건너편 유리창에 비추길래 자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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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의 한가로운 유람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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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책으로 된 다리인데 이름은? 오르세 미술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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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이다. 그 유명한 고흐, 고갱 등의 작품들이 전시된 곳이다. 예전에 한번 가보았는데 오늘(월)은 휴관으로 입장 불가했다. 월요일은 정기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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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이 책 한권과 호텔에서 제공한 가이드맵으로 파리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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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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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서 바라보았다. 엄청난 군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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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 날 위해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든다. 이 사진 말고도 한국 아줌마들이 손 흔드는 장면이 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날보며 사진찍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때 다리위에서 사진찍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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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다리 난간에 카메라 올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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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한번 탔는데 바퀴가 일반 타이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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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에 외국수상이 왔다나? 그래서 행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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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길을 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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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앞의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본사. 루이비똥은 특별한 전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장에 사람이 일정수준 차면 입장을 차단하고 줄을 세운다. 한 사람이 나오면 그 다음 한 사람이 입장할 수 있다. 주위에 있는 카띠에르나 다른 명품매장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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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똥, 한 사람에 하나만 물건을 판다? 이 건 속설이라고 한다. 그러나 물건을 사서 재판매할 것 같은 사람이 들어오면 실제 한사람에 한개만 물건을 판단다. 그건 점원의 눌썰미로 알아챌 수 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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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전시관... 컨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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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에서 팔리고 있는 차인데 도장이 색다르다. 아마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도장을 알루미늄으로 대체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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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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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제리제 거리에서 해산물을 먹었는데 다먹고 나니 카메라가 찍어 달란다. 조개며 새우, 홍합 들이 모두 익히지 않은 생물였다. 다만 개는 익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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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에서 만난 이지수님... 오늘 이분과 몇 시간 동안 사진에 대한 즐거운 대화를 갖었다. 갑작스러운 파리의 소나기 속에서 우린 해물을 저녁으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땅에있는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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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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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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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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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렝땅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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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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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가르니에, 다음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공연을 한번쯤 관람하고 싶다


이렇게 해서 나는 2박3일간의 파리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다.

특히 같이 외국에 나가기로 했다가 여의치 않아 일정을 취소한 송태하 사장님께 미안함을 전한다. 다음번 같이 출사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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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나다를 방문했을때 몬트리올의 노틀담 성당을 들러본적이 있다. 그러나 예전 파리 방문시 멀지감치 떨어진 노틀담성당의 두 주봉만 보고 왔을뿐 실제 가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었다.

하지만 이번 파리 방문중 꼭 방문할 곳으로 정했던 노틀담은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가 있었다. 노틀담 역시 두번을 방문했는데 한번은 시내관광을 위한 버스를 타고 였고 두번째는 세느강의 유람선을 타고 였다. 내가 묵었던 호텔이 웨스틴 파리였기때문에 콩코르드 광장에서 걷기에는 다소 부담되는 거리였다.

오늘 뉴스를 보니 프랑스 대선에서 우파인 사르코지의 대선 승리로 이곳 콩코르드 광장에서 대선승리 축하 행사를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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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노틀담을 정면으로 바라 보았다. 멀리서 본 노틀담은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는 작고 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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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히 바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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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없이 바닦에 카메라를 놓고 자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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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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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관광객과 예배를 보러 온 사람들을 위해 두 문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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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도 미사가 열리고 있어서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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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관련하여서는 잘 모르겠지만 초 하나를 밝히는데 2유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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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목사(장로?)가 예배를 보고 있던데, 프랑스에선 흑인들이 사회적으로 차별이 덜 한 모양이다. 하지만 버스운전이나 길거리 매점, 호텔에서의 벨보이 등은 대부분 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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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 참석한 사람들... 파리 시민이라고 보다는 관광객인 듯 싶었다. 나도 이곳에 한 20분정도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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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돌아 다시 왼쪽으로 나오는 길목에서... 이날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있었는데 풍성하고 넓고 깊게 울려퍼지는 오르간 소리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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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순간은 미사를 마치고 관객들이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 서로 악수하고 포옹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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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유람선을 타고 노틀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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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에서 바라본 노틀담의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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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의 노틀담 옆을 유람하는 건너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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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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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을 빠져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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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은 시떼섬위에 건설되었고 시내쪽에서는 유명한 퐁네프 다리를 건너 들어올 수 있다.


노틀담 사원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사원이고 특히 노틀담의 꼽추로서 뮤지칼이나 만화영화로도 더욱 유명해 졌다.

노틀담이란 프랑스어로 성모 마리아를 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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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는 두번을 방문했다. 파리에 도착한 첫날, 호텔에 짐을 부리고 6시쯤 도착하니 관광객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곳 저녁은 섬머타임을 실시해서 그런 듯 9시쯤 되야 어두워지기 사작한다는 것이다.

에펠탑은 구스타프 에펠(1832~1923)이란 사람에 의해 1889년 2년간의 공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약 7000톤이 넘는 거대한 연철을 사용했다고 하니 그 위용이 대단하다. 높이는 320미터 조금넘고 계단수는 1600여개 되는데 사람들이 많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계단을 통해 하산(?)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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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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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가서 에펠탑 광장(?)까지를 찍어보았다. 공원이름이 따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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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서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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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은 4개의 기둥 아래에 각각 매표소를 갖고 있으며 여기서 복층으로 구성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데 현재는 4개중 3개가 운영되고 있다. 한 대는 현재 수리중으로 에펠탑 건설 당시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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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두움이 밀려오는 시점에 노란색 조명을 밝힌다. 처음 조명을 밝힐때는 에펠탑 전체에 붙어있는 수 많은 조그만 삼각형의 전등을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빤짝여 주는데 이 때 사람들의 "우와"하는 탄성소리는 무척이나 감동스럽다. 철근 대부분은 회색빛깔로 되어 있으나 조명이 닿는 부위는 노란색 페인트로 진하게 칠해져 있어 저녁때 에펠탑을 바라보면 황금색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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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고 엘레베이터를 타기 위해 에필탑으로 들어와서 내부 기둥을 바라보았다. 입장권은 1층(여기서는 2층), 2층, 탑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3가지로 구분되어 판매하고 있다. 난 탑층까지 볼 수 있는 표를 구입했다. 금액은 7유로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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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타고 오르면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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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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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에 오르면 탑층으로가는 또다른 엘레베이터로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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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세느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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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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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구동하는 거대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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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츰 파리엔 어둠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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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탑층쪽을 바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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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와서도 탑층으로 가기위해 엘레베이터 앞에서 긴 줄을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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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에 올라와서 본 전망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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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각 나라의 주요 도시와의 직선거리를 보여준다. 이 전망대 내부에 에펠탑 건설후 전망하는 그당시의 모습을 밀납(?) 인형과 그 당시 실내 모습을 전시한다. 여기엔 일본어로 된 액자가 하나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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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개선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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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사진한 장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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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 노트북가방, 서류가방, 선물봉투, 그리고 여행가방을 들고 드디어 체코 프라하로 왔다. 다소 흐린 날씨로 작년 이맘때 왔을때의 청명함은 없었지만 맑은 공기와 들판에 화려하게 핀 유채꽃(?)의 마중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비행시간은 10시간 50분으로 예정되었지만 실제 비행기에 12시간은 족히 앉아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인천공항에서의 비행기 체증으로 늦게 출발한 비행기는 예정보다 1시간 정도 늦었다.

작년에 프라하 공항에서 짐을 찾는데 수고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작년의 경우 화물 컨베이어 벨트가 고장이 나서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이쪽 친구들 꽤나 게으르다), 이번의 경우 입국심사대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많은 한국 사람들은 구 공산권의 나라, 못사는 나라 등등 말을 하며 업무처리 미숙(?)에 대해 성토하는 일이 발생했다. 분명 심사대 라인에 모든 승객을 지정하여 이미그레이션한다고 했는데 아무런 말없이 심사원은 모르는채 딴청이고 나중에 항의하니 다른 줄로 서란다. 다른 줄로 이동한 많은 입국자들은 줄을 새로 바꾸고 기다리기 30분 심사원은 막무가내로 퇴근하고 다른 줄로 서란다. 이런일이 내게 3번이나 반복되고 나는 다시 1시간 만에 입국수속을 하고 프라하로 말을 들려 놓았다. 참으로 빨리빨리(빠른 일처리)에 익숙한 한국사람들 진땀꽤나 흘렸다.

한국 가이드 들의 말로는 군대에서만 줄 잘서는게 아니라 사회에서도 줄 잘서야 한단다. 외국도 이말 틀리지 않단다. 다른 여자 가이드 말 역시 줄잘서고 눈치빠른 자기는 20분만에 통과해서 여행객 일행을 기다리면서 입국심사대로 등장하여 또다시 그러게 줄을 잘 서시라고 했잖아요라고 핀잔을 한다. 물론 나는 홀로 프라하로 날아왔다.

공항을 벋어 나면서 노란 들판의 꽃 들이 눈에 들어왔다. 목가적인 풍경, 제주도의 유채와 견주어 보면 광할한 들판의 그것이라 규모에서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다.

체코의 날씨는 우리나라 기후와 매우 비슷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낯에 18~20도 정도 하는데 여기도 낯기온이 18도, 저녁식사를 마친 10시 무렵이 15도니 한국과 비슷하다. 습도도 비슷해서 적응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내일부턴 들고온 카메라로 부터 이미지를 담아 볼 예정이다. 빠듯한 일정에 사진을 찍을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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