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바다낚시를 한번도 나가보지 못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못 내었던 탓이다.

잘아는 지인께서(나와 함께 바다낚시를 가시는 멤버) 간만에 나가는데 우선 우럭이나 잡으로 나가보자고 한다. 이번 낚시는 그동안 낚시 이야기를 하면서 내 경험담을 들어주었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해보려 한다. 오늘 우럭 낚으러 10인용 배를 빌렸다고 하는데 내가 참석할 자리가 못되어 아쉽게 승선하지는 못했지만 7월 7일쯤 지인들과 우럭잡으로 나갈 예정을 갖고 있다.

어제 조선일보를 보니 태안쪽에서 팔뚝만한 우럭이 나온다는 기사가 실렸다. 우리들은 이미 안면도 태안쪽에 우럭 씨알이 좋은 놈이 낚인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최근 손맛을 보지 못했던 내게는 새로운 모니브가 될만 한 기사였다. 태안은 재작년부터 좋은 씨알의 우럭이 나온다고 알려진터라 여러차례 시도를 해보려 했지만 무산되어 아쉬움이 남았었다.

7월 7일 사리라고 하는데 이날 새벽을 가르며 우럭 손맛을 보러 나갈참이다. 내가 잘 아는 10여명의 지인들에게 같이 갈것을 제안한 바라, 적어도 5명이상의 멤버가 구성되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주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10명정도 멤버를 확정하여 전세배를 빌려볼 생각이다. 같이 갈 분은 댓글신청 부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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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에서 배를 타고 나가 낚은 우럭


관련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9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엇그제 조선일보 기사다. 참고해 보기 바란다.

팔뚝만한 우럭 잡으러 태안에 가볼까

충남 태안이 ‘바다낚시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연일 낚시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태안군 주요 항·포구는 빈 배와 빈 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빈다. 태안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편리한 교통, 많은 어획량 등을 앞세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낚시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낚시객 몰려 어민 소득 ‘짭짤’

일요일인 지난 10일 오전 6시 태안군 근흥면의 중심 어항인 안흥항. 이른 새벽이지만 출항 준비가 한창인 소형 어선들로 항구가 북적댔다. 바다낚시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항구 주변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주변 길가에까지 늘어섰다. 대부분 수도권에서 온 차량들이었다. 기자는 선장의 허락을 받아 한 배에 승선했다. 한 시간쯤 바다로 나가 낚시가 시작됐다. 전주에서 가족 10여 명과 함께 왔다는 이동형(38·자영업)씨 일행은 바늘에 갯지렁이나 미꾸라지를 끼워서 바다에 드리웠다. 잠시 후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15/20070615009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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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중에 한 부류가 제테크관련 책이다. 그중에 2006년 한 해 베스트셀러였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어 보았다.

사실 주위 사람들 이 책을 기본서처럼 대부분 읽었다는데 그냥 넘어가기 좀 쑥스럽기도하고 읽어볼 지침서 같아 뛰어 넘어갈 수 없는 지적인 갈증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골자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수월하다. "인플레와 이자율" 그리고 "수익이 되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라"하는 것이다.

최근 자고 일어나면 그 다음날 코스피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이때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기대치보다 더 우선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반 개미 투자가들은 수익율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가치창출을 위한 위험관리에 보다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며칠전 라디오를 듣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요즘 즐겁다고들하며 인터뷰에 나와 하는 말들이 거의 내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올인하는 이유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보다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인해 투자대비 수익이 현재로선 짭짤하다는 것이다. 오늘 주식에 돈을 담그면 내일은 주머니에 새로운 수익이 들어오니 많은 개인 투자가들의 기대는 가히 올인할만하다.

지금의 주가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에 전문가들이 2009년까지는 코스피주가가 2000까지는 상승한다는 말을 하곤한다. 일부 전문가들이나 개인들은 조만간 조정기를 거치기 때문에 단타위주의 행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들 경계하지만 세계 주식 상승이나 경기상승 등을 보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세인것 같다.

이런 긍정적인 시류에서도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날 수 있다는 리스크는 확율적으로 높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경계하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 때인것 같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돈의 흐름을 꿰뚫지 못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투자행위는 사상누각이다.
  • 나는 지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 종자돈 만들기에 있다. - 투자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목표액의 10%를 종자돈으로
  • 대출금리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 2006~2010년 토지시장이 침체될 것이다.
  • 우리나라 부동산은 고평가 되어 있다.
  • 일반 투자자는 실적이 검증된 기업에 장기투자
  • 가장 확실한 투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이다.
  • 부자가 되려면 지금 당장부터 노력해야 한다
  • 부자를 꿈꾼다면 수익보다 리스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


책에 대한 소개를 알라딘에서 발췌해 보았다:

알라딘의 책 소개에서 인용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부자란 누구인가. 시골의사는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 투자를 통해 부를 일구고자 한다면 부자들은 어떤 철학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며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는지 그들만의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시골의사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고 행동하는지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소개하며, 3부에는 2010년까지의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봉근닷컴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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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은 많은 유적지가 파괴되었지만 오사카 성 만큼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보존 상태도 상당히 잘되어 있는 편이다.

일본 오사카를 방문할 때 빠질 수 없는 관광명소이기도 한 오사카 성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은 통일하고 1586년에 건설하고 있으며 성 내부에 도요토미의 전시관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재미있었던 사실은 전시관중 도요토미의 업적(?)을 전시하는 3층(또는 4층?; 기억이 잘 않남)만은 한국인을 의식하여 이곳만은 사진촬영 금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층들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이곳만은 예외적으로 촬영을 금지했는데 우리 입장에서 보면 일본 사람들의 기질을 여기서 느낄 수 있었다.

현재의 오사카 성 모습은 대부분 소실된 것들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재건한 것이고 천수각은 1931년 재건하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실상 옛 오사카성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

이 오사카 성은 또한 엘리베이터를 준비하고 있지만 8층까지 계단을 통해(상행과 하행이 구분) 관람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오사카 성에 오르면 근교의 오사카 시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시원하게 뚫려 있는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어 오사카 관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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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성에 관한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7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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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날 가족을 동반하고 영화 감상을 자주 이용했던 평촌의 키넥스10에 갔다.

영화자체에 대한 말을 하기에 앞서 슈렉3에 어느정도 기대가 있었던 편이다. 특히 나는 나름대로 영화매니어로서 집에 홈씨어터와 프로젝터를 10년 전 부터 갖추고 영화를 자주볼 만큼 오디오와 비디오 음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터였다.

그러나 영화시작 몇 분이 되지 않아 오디오 더빙에 문제가 발견되었다. 음량의 불규칙한 녹음였는지 재생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음량이 커졌다 작아졌다는 수 차례 반복하였다.

만약 영화배급사에서 원판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상영을 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 두번은 사실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는 문제였지만 수차례 반복되는 바람에 귀에 상당히 거슬린다. 이런 면에서 극장측의 실수라면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생각하고 배급사 측의 실수라면 해당하는 적절한 조치가 있기를 희망해 본다.

영화 내용을 보면, 1편이나 2편에 비해 어드벤처나 흥미 등의 것들은 많이 없어졌다. 그러나 슈렉이 새로운 2세의 탄생을 통해 보여주는 고민과 부성애, 가족애 등의 잔잔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해 주므로서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해 준 것 같다. 전편들은 폭력과 싸움, 그리고 마법 등이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유익했다고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의 3편의 경우 웃음과 부드러움을 더해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영화 예매시 실수가 기억난다. 외국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국내 상영시에 한국어 더빙판과 한글자막으로 구분하여 상영하는데 한글자막편을 예매해서 아이들의 눈쌀을 피할 수 없었다. 물론 실수를 깨닫고 바로 한국어 더빙으로 시간을 변경했긴하였지만 말이다. 슈렉3편을 볼 계획이시라면 이점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

봉근닷컴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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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체코 프라하에 가게되었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미국의 부시가 MD의 일환으로 프라하에 갔다고 합니다.

나의 느낌과 부시의 의지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프라하 시민들의 자유애와 사랑은 부시도 꺽지는 못할 것 입니다.

나는 프라하시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프라하시민은 될 수 없지만 이 사람들이 느끼는 자유를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 자유의 최대 공급자인 미국은 자유의 니즈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자유가 내 옆에 있을때 자유는 그저 공허함 뿐일 겁니다.

우리에게 오늘 자유가 주어진다면, 나는 그저 어떤 구속에서 벋어나기 위한

그저의 자유만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요구하지 못한다 하면, 그저 바라고 싶습니다.

나의 자유는 억압에 대한 극복만을 생각했지만 오늘의 자유는

나로부터 평화를 얻는 것이 자유임을 알게 됩니다.
난, 오늘 자유롭습니다.


2007년 6월 6일 현충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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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때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 가장 흥미로웠던 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아이들에게 있어 매우 유별난 장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성인들 역시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빼놀수 없는 관광코스라고 본다.

미국 자본에 의해 일본에 만들어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영화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로서 오사카의 명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안산 대부도 쪽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사뭇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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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관한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5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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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장태산에 올랐을땐 카메라가 없었다. 자연의 경치와 메타세콰이어의 아름들이 나무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다시한번 찼아 보았다.

카메라를 들고 쉬엄쉬엄 주차장에서 내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갈 때의 풍경은 꽤나 멋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자연을 맞다을때 어떤 두려움이나 경외감, 또는 산행에서 느낄 때와 마친가지인 정복감을 누구나 갖을 수 밖에 없지만 장태산 만큼은 그런 걱정이 필요없다.

주차비나 입장료의 무료를 떠나서 편안하게 다가오는 자연의 향기는 너무도 빨리 나를 편안하게 만들고 어느 한 구석에서 바로 발을 뻗고 눕고자 하는 충동이 일어난다. 편안함과 안도는 나를 주저함이 없이 자연으로 바로 동화되게 만들어 버린다.

서울이나 타 지방에서 이곳을 목적삼아 여행을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거리이며 많은 기대치를 갖고 찾는 이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자연 그자체의 만남과 휴양림에서 하루 마음편히 휴식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이곳만큼 좋은 곳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나도 언제간 하루쯤 이곳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시간을 비워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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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내려서 입구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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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 안내판 - 주변 식당에서 구워내는 통돼지 바베큐 냄새가 발을 내딛지 못하게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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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종합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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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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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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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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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장태산 휴양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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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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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을 만드신 임창봉 선생



즐겁고 유익한 내용이 되었길 바랍니다.

주인장 오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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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나도 한다" 포럼에서 캠코더로 촬영한 것을 포럼에서 익혀본 윈도우 무비 메이커로 간단히 편집해 보았다.

동영상의 첫부분과 마지막의 이미지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이미지 제작은 편집장님이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사진이나 이미지를 동영상 편집할 때 삽입할 수 있으며 각종 효과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텍스트 편집은 일반글꼴로 작성된 것을 크기와 굵기, 폰트 종류 선택, 그리고 약간의 애니메이션만 줄 수 있기 때문에 포토샵 등과 같은 이미지 에디터를 이용하여 미리 제작한 것을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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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혜민아빠가 성심껏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던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UCC 활동에 꼭 필요한 "동영상 편집 나도 한다"라는 혜민아빠 6.5번째 블로그 포럼에 참석했다.

블로그 상에서 잘 알려지신 파워블로거 몇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UCC 활동을 위한 동영상 편집에 대한 자료준비로 편집장님과 나루터 님께서 각각 강의부분을 맡아 알짜베기 정보들을 소개하여 주셨다.

동영상 편집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었지만 윈도우 XP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WIndows Movie Maker에 대한 설명으로 잘만들어진(동영상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나만의 동영상 편집이 이제 부터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사실 그동안 프리미어나 베가스 등의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만을 알았지 윈도우에서 제공한 Movie Maker는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이게 왜 있을까?하는 의문만 갖고 있었지 알지못한 소프트웨어였다. 베가스를 통해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DVD로 제작할 때 사실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처음 내가 우리 가족들의 동영상을 찌고 DVD로 만들때까지 거의 이틀이나 걸렸었다. 이렇다 보니 동영상 편집은 내게 큰 짐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은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은 몇 분 단위로만 녹화하고 가볍게 320x240 사이즈로 인코딩하여 올리다보니 그리 힘든편은 아니지만 역시 동영상에 자막을 삽입한다는지 영상효과를 베가스를 통해 구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제 무비메이커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쉽게 줄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UCC 동영상이나 많은 사진을 DVD에 동영상효과를 주며 보여지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어제의 동영상 편집 소개 중에 나루터님이 준비하신 강의자료는 이분의 블로그에 가면 누구나 보실 수 있다. 다양한 동영상 편집 툴과 이미지 편집 도구, 웹상에서의 편집 등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http://cast.tistory.com 

"이제 여러분도 동영상 UCC 제작할 수 있다!" 이 말이 더이상 남의 말이 아닐 것이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캠코더나 디카로 찍은 작은 동영상,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해보자. 나도 ucc족이 되었다~

혜민아빠 블로그포럼에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무비메이커를 이용해 편집한 후에 후기로 올릴 예정이다.

오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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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시작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제는 나의 일을 시작하여 어느정도 자신감도 있고 결과도 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영업적으로는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람들을 좋아하고 관계를 중요시하는 나에게도 약점은 있다. 그건 새로운 사람을 목적을 갖고 접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영업이라면 당연 사람들과의 교류와 이를 통해 나의 상품을 소개하고 또한 판매를 통해 결과를 얻고 그들과 사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몇편 읽었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회사 목표에 대한 계획, 성장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이제 30대 중반인 야마구치 코지의 "영업 근성이 아니라 기획이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요지는 간단하다.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영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더이상 효과적이지 않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에 대한 의미를 자신의 실천과 경험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이 말하는 영업의 가치 창출은 영업활동의 4가지 프로세스를 통해 말하고 있는데 이는 최초단계의 오프로치, 그리고 히어링, 수주확보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마지막으로 고객의 상품 구매 결정을 촉구하는 클로징 단계가 그것이다.

앞의 3단계는 영업도구를 통해 자동화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쉽게 운영할 수 있는데 이 운영의 단계는 도구라는 것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도구는 무엇일까?  그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에 있다. 영업사원 자신이 관리하는 뉴스레터, 블로그, 서신 등 웹2.0시대에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을 영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세미나나 교육 등을 자신이 직접하라는 것이다.

마지막 4단계의 클로징은 잠재고객에게 자신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단계로서 고객이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단계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고객은 영업사원 만큼 똑똑하고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며 구입결정도 자신의 판단에 따른 것이므로 영업사원은 구매의 판단을 고객에게 물음표로 제시하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며, 영업사원은 우리의 상품이 고객사가 현재 갖고 있는 문제에 어느정도 대안이되고 이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을 하므로서 고객스스로 구입을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영업이 근성이나 노력만 갖고 이루어지는 시대는 지났으며, 하루에 고객사를 5군데 들려라? 고객사 명함을 수천개는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해라? 등과 같은 전통적인 사고는 더이상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극명하게 알 수 있었다. 영업이야말로 머리를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위해 도구를 마련하고 클로우징 단계에서 영업사원의 인간적인 신뢰를 통해 달성되는 최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 야마구치라는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후 다양한 이직 경험을 통해 하나의 전문적인 지식만을 습득하지 않고 고객대응, 사내 회계, 등등의 많은 환경에 접하므로서 영업사원으로서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4298

오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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