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극곤주식투자신탁"이라는 주식형 펀드를 들고 있는데 이번에 2월 부터 5월까지 3개월 단위에 대한 운영실적 보고서를 받았다.

대한태극곤 상품은 대한투신운용이 자산 운용을 하고 수탁은 농협수앙회, 일반사무관리는 HSBC펀드 서비스에서 하고 있으며 나는 이를 하나은행의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자산운용회사, 수탁회사 등등의 관계업체들이 나타나는데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은행에서 대한태극곤이란 주식형 펀드를 들었다는 것 밖에 명확한 것은 없다. 펀드가 이런 복잡한 형태로 운영되다보니 일반인의 주식에 대한 접근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투자신탁의 특징은 신탁재산을 성장주식, 블로칩주식, 배당주식, 유망중소형주식에 적절한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 위험분산형 투자방식으로 높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중장기적인 종합주가지수 보다 높은 초과 수익을 달성하고자 하는 펀드라고 한다.

현재 자산총액은 2천억, 부채는 28억, 순자산은 1980억원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태한태극배당주식모(10%), 대한태극블루칩주식모(30%), 대한태극성장주식모(30%), 대한태극유망중소형모(30%)에 거의 100%를 간접투자형태로 투자하고 있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번 기간의 운영성과는 1개월짜리가 9.28%, 3개월짜리가 16.35%, 6개월이 16.62%, 1년이 10.84%, 등록일이후의 경우 66.87%의 수익율을 내고 있다. 총보수비율은 2.544%의 수수료를 취하고 있다.

운용전문가는 도병원(65년생)으로 고려대경제학석사 출신이고 주식운용 경력이 7년 정도되는 전문가이라고 한다.

다른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경우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봉근닷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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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중에 한 부류가 제테크관련 책이다. 그중에 2006년 한 해 베스트셀러였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어 보았다.

사실 주위 사람들 이 책을 기본서처럼 대부분 읽었다는데 그냥 넘어가기 좀 쑥스럽기도하고 읽어볼 지침서 같아 뛰어 넘어갈 수 없는 지적인 갈증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골자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수월하다. "인플레와 이자율" 그리고 "수익이 되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라"하는 것이다.

최근 자고 일어나면 그 다음날 코스피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이때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기대치보다 더 우선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반 개미 투자가들은 수익율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가치창출을 위한 위험관리에 보다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며칠전 라디오를 듣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요즘 즐겁다고들하며 인터뷰에 나와 하는 말들이 거의 내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올인하는 이유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보다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인해 투자대비 수익이 현재로선 짭짤하다는 것이다. 오늘 주식에 돈을 담그면 내일은 주머니에 새로운 수익이 들어오니 많은 개인 투자가들의 기대는 가히 올인할만하다.

지금의 주가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에 전문가들이 2009년까지는 코스피주가가 2000까지는 상승한다는 말을 하곤한다. 일부 전문가들이나 개인들은 조만간 조정기를 거치기 때문에 단타위주의 행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들 경계하지만 세계 주식 상승이나 경기상승 등을 보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세인것 같다.

이런 긍정적인 시류에서도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날 수 있다는 리스크는 확율적으로 높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경계하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 때인것 같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돈의 흐름을 꿰뚫지 못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투자행위는 사상누각이다.
  • 나는 지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 종자돈 만들기에 있다. - 투자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목표액의 10%를 종자돈으로
  • 대출금리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 2006~2010년 토지시장이 침체될 것이다.
  • 우리나라 부동산은 고평가 되어 있다.
  • 일반 투자자는 실적이 검증된 기업에 장기투자
  • 가장 확실한 투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이다.
  • 부자가 되려면 지금 당장부터 노력해야 한다
  • 부자를 꿈꾼다면 수익보다 리스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


책에 대한 소개를 알라딘에서 발췌해 보았다:

알라딘의 책 소개에서 인용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부자란 누구인가. 시골의사는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 투자를 통해 부를 일구고자 한다면 부자들은 어떤 철학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며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는지 그들만의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시골의사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고 행동하는지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소개하며, 3부에는 2010년까지의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봉근닷컴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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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이번주 주간 경제 전망 분석메일을 보내왔다.

채권시장

현재 시중 유동성에 경기 회복세가 더해질 경우 인플레 기대 심리 확산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당분간 금리 수준 적응 과정 불가피하나, 단기 외화차입 및 중소기업 여신 등 관찰 및 월말 지표 개선 경계감 속에서 보수적
투자 전략은 아직 유효. 금주 국고 5년 수익률 5.05~5.15% 형성 예상

외환시장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미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국내 외환시장의 공급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920원선에서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 형성. 금주
원/달러 환율은 920~935원 사이에서 형성될 전망

주식시장

기존 주도주의 바통을 이어받을 종목 선정에 분주하지만 대차거래 잔고가 많은 누적된 업종 및 기업은 피하고 중화학공업 중 상대적으로 시세가 둔했던 화학업종과 주말 미국 증시의 강세를 이끈 기계 장비 업종에 국한하는
제한적인 시장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주요 금융지표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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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는 말은 내게만은 사실 생소했었다. 주위의 권유와 필요서으 노후 대비 등의 이유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지 벌써 2년쯤 되어간다. 2년전쯤 나는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몰락 이후에 간접투자인 펀드에 붐을 타고 펀드에 편승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경우 펀드를 두배정도 늘려 투자를 하기 시작했지만 경영학과 출신인 내게 주식이나 펀드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고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고 다소 의도적으로 외면했던 것 같다. 여러분들도 추측하실 수 있듯이 내겐 활용할 만한 여분의 자금은 없었고 매월 쏟아지는 카드청구서니 대출금이자 등 빈손으로 시작한 탓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두발을 쭈욱 뻗어 잠을 이룰 수 있는 내 집도 생겼고 어느정도 수입도 안정되가고 있다보니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는 꾸준하게 나를 이끌고 있다. 그러던 중 적어도 요즘 사람들에게 어떤 재테크 책들이 읽히고 있는 지 궁금하여 강남 교보문고를 찾았다.

재테크 관련 책들이 사람들의 동선, 그러니까 핵심적인 위치에 수 많은 종류의 책자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내 눈엔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제목의 책자가 들어왔다. 아무래도 아무런 목돈없이 시작한 나의 재테크 시작때의 상황에 딱 맞아떨어진 제목이다보니 더욱 크게 내 눈에 띄인것 같다.

이 책은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에 대해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재테크 책들이 동일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듯이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목돈이 없는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재태크를 시작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꽤 도움이 될 것같다.

이 책을 읽고난후 나는 0원에서 이제 1000만원,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5000만원, 1억원의 목돈으로 재테크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 지금도 이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하게 저축을 하며 돈 모으는 재미를 느껴가고 있다. 어른들이 하신 말씀중에 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돈 모으는 재미가 붙는다고 하더니 그말이 정말로 내게도 맞아 떨어져가고 있다. 돈을 모을땐 돈 쓰는 것을 경계한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아직 그런면에서 난 초보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은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2469 에서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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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4%대가 되는 초단기금융상품을 정리해 보았다.

수시 입출금 가능 초단기 상품

  • MMF (머니마켓펀드; Money Market Fund) : 은행/증권사 취급, 익일 입출금, 연 4% 내외
  • CMA (자산관리계좌 ) : 증권사 취급, 연 4% 초반대의 수익율
  • MMT(콜론형맞품신탁) : 금융기관 단기콜자금, 은행취급, 당일 입출금 가능, 연 4.2~4.3% (최소가입금액 1억, 우리은행 500만원)


수익율 높은 상품(중기:1~3개월)

  • CD(양도성예금증서) : 은행/종금사, 연 3~4%의 수익율, 1년만기의 경우 약 4%, 중도해지불가, 500만원 이상
  • RP(환매조건부채권) : 금융회사가 일정기간후 재매입, 연 4%대의 수익율, 1일 ~180일
  • 종금사발행어음 : 종금사/증권사, 1,2개월의 중기상품으로 4%대의 수익율, 100만원이상
  • 통화안정증권(통안채권) : 한국은행 발행, 20~60일, 연 4% 후반대의 수익율

Posted by bongkeun
또다시 펀드에 관한 글이 한겨레신문에 올랐다. 역시 펀드를 선택할 때는 신중함과 그 펀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선택하여야 한다는 기본 전제가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 단기적 성과보다 운용철학과 원칙이 중요
- 펀드매니저 자주 바뀌지않는지도 살펴야

“높은 수익률을 보고 펀드에 가입했는데 수익률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운이 나쁜 건지 펀드를 잘못 고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익률이 좋다기에 가입했는데 가입하고부터 계속 손실을 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투자자 유혹하는 수익률=남들이 짭짤한 재미를 봤다고 해서 뒤쫓아 가입했다가 고민에 빠진 투자자들이 많다.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보고 펀드를 선택한다. 이는 무엇보다도 펀드 수익률이 가장 잘 보이기 때문이다. 요즘 신문이나 방송, 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쉽게 펀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언론을 통해 단기적인 펀드 성과가 거의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이런 수익률 정보를 보면서 그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높은 성과를 낸 펀드를 골라 투자하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방법으로 펀드를 고르다 보니 결국 후회할 일이 생길 수밖에 없다.

수익률은 과거 기록일 뿐=유명한 일화가 있다. 어떤 남자가 가로등 아래를 살피며 서성이고 있었다. 지나가는 행인이 이유를 묻자 그는 잃어버린 자동차 열쇠를 찾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15분 동안 열쇠를 찾아다녔다. 결국 열쇠 찾는 것을 포기한 행인이 그 남자에게 물었다. “열쇠를 정확히 어디서 잃어버리셨나요?” 남자가 대답했다. “저 건너편이요.” 대답을 들은 행인이 어이가 없어 물었다. “그런데 왜 이제껏 여기서 열쇠를 찾은 거지요?” 남자의 대답은 이랬다. “저기는 너무 어둡잖아요.”

단지 쉽게 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과거 수익률을 기준으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전에 높은 성과를 올렸다고 해서 앞으로도 높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실제로 과거의 성과가 현재의 성과를 설명하는 정도가 33%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있다. 과거의 수익률만 보고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앞은 보지 않고 백미러만 보면서 자동차를 몰고 가는 격’이다. 수익률은 지나간 과거의 기록이지 미래의 기록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수익률 올렸는지 중요=사실 장기간에 걸친 펀드의 성과를 길게 놓고 보면 수익률이 시장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주가나 금리가 계속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이다. 마치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폭풍우에도 불구하고 배가 방향을 잃지 않고 항해를 하느냐 하는 점이다.

펀드의 과거 수익률을 볼 때는 얼마나 높은 수익률을 올렸느냐보다는 어떻게 달성했느냐에 관점을 두고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수익률보다는 운용사의 운용철학과 운용원칙, 평판, 투자자들에 대한 태도, 법과 규범 준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런 요소들이 향후에도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 열쇠이기 때문이다.

운용원칙 지키는지 살펴야=예를 들어 운용사가 뚜렷한 운용철학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운용사의 지배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역사상 좋은 투자성과는 주가나 금리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고 기다린 결과물이다. 그런데 펀드 운용의 책임자 등이 자주 바뀐다면 운용원칙을 지키거나 철학을 확립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운용사나 펀드를 고를 때는 운용사의 사장이나 펀드매니저가 자주 바뀌지는 않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펀드 수익률 이외에 다른 요소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어려운 문제다. 오랫동안 신문 등을 통해 눈여겨보면서 관찰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지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열쇠가 있는 곳을 외면해서는 안 될 일이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stock/202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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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인터넷 판을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하였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재테크에 앞장서버 어떤 펀드가 좋으니 하는 등의 돈버는 방법에 열을 올리기 마련인데 놀랍게도 수익성이 없는 펀드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잠깐 소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이런 펀드부터 해약하세요 

①비슷한 유형의 겹치는 펀드부터

②벤치마크(비교지수)보다 수익률이 낮은 펀드

③수익률이 들쑥날쑥한 펀드

④펀드매니저가 너무 자주 바뀌는 펀드

⑤설정액이 10억원 미만의 펀드

⑥해외 펀드의 개수가 전체 펀드의 절반이 넘는다면 해외펀드부터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2/2007041200073.html

여기 서도 말하고 있지만 펀드의 시작은 신중하게 하며 중간에 해약하는 환매는 피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키포인트임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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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수익과 집사람 모르는 돈 일부를 국민은행의 목돈모으기 상품인 KB상호부금(자유적립식)에 1년간 모아보려합니다. 워낙 손에 쥐어진 목돈이 없었기 때문에 목돈에 대한 미련이 저에겐 상당히 남아 있습니다.

1년간 얼마간 모아질런지는 모르지만 모아진 목돈을 통해 새로운 상품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자유적립식은 그때 그때 생기는 돈을 적금처럼 부울 수 있어 편리하고 돈이 없을 땐 최소 금액만 입금하면 되기 때문에 그 만큼 부담감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B상호부금은 12개월에서 60개월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매회 1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상품 역시 개인 1계좌에 대해 세금우대나 생계형으로 선택할 수 있어 세금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년만기를 기준으로 3.75%의 확정금리를 제공하고 2년이상의 경우 3.9%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자 소득에 대해 세금우대를 받는 경우 일반 15.4%의 세금을 9.5%로 절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기 이전에 해약을 하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최소 월 1만원 이상 가능하므로 만기까지는 해지없지 꾸준히 적금을 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상품 신청은 인터넷뱅킹으로 가능합니다만, 저는 아는 분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했습니다.

Posted by bongkeun
우리나에서 운용되는 펀드는 무척 많다고 한다. 이 많은 펀드중에 어떤 펀드에 투자할 지 선택하는 것부터 난관이 아닐 수 없다. 올해의 경우 펀드 투자액이 국내외를 포함하여 약 50조를 넘는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자신에 맞는 펀드를 선택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  표는 많은 펀드중에 대표적인 펀드를 추려 보았다.

 

펀드명

운용사

설정액(억원)

1년 수익율(%)

6개월수익율(%)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

미래에셋

3444

11.82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1

미래에셋

11,016

12.17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K-1

미래에셋

19,829

8.22

 

미래에셋인디펜던스한아름혼합

미래에셋

2,716

6.03

 

랜드마크미래만들기주식국민3

랜드마크

336

8.40

 

랜드마크1억만들기주식2 Class A

랜드마크

869

5.19

 

랜드마크1억만들기고배당혼합1

랜드마크

3,456

6.03

 

삼성장기주택마련혼합1

삼성

474

5.75

 

삼성웰스플랜50혼합1

삼성

851

5.16

 

삼성글로벌베스트재간접1

삼성

2,168

4.64

 

클래스원i-사랑적립식혼합

대한투자

188

7.94

 

스마트플랜장기주택마련혼합K-1

대한투자

314

6.60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1Class1

 

21,006

 

1.18

현대히어로-영웅시대주식1

 

154

 

2.73

광개토주식

 

6,116

 

4.03

 


그리고 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펀드


KB스타다가치성장주(적립식) 지속 가능한 성장주에 집중
KB광개토주식투자신탁 중국관련 한국기업에 투자
PCA 업종일등(적립식) 저평가된 업종대표주에 투자
PCA 뉴실크로드재간접투자신탁 I-2 중국,일본,한국,인도에 분산투자
랜드마크 미래만들기 주식투자신탁 국민3 한국 증시 선도기업에 집중투자
미래에셋인디펜던스 주식투자신탁 K-2 업종대표의 우량주에 투자
미래에셋 우리아이적립형 주식투자 K-1 우량주 중심의 장기펀드
마이다스백년대계적립식투자신탁 불루칩위주의 투자와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
신영프라임배당적립식주식투자신탁 고배당주 등 가치우량주에 투자(배당수익)
피델리티코리아스타만들기글로벌주식형재간접투자 글로벌 주식에 장기분산투자
한국부자아빠거꾸로주식투자신탁K-2 저평가된 가치주 펀드에 투자


여러분의 펀드 선택 기준을 공개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랙백이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봉근닷컴 주인장

Posted by bongkeun
최근에 들어서야 재테크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이 마흔이 되기 전까지 나에겐 목표라면 다들 그러하듯이 내 소유의 집을 갖는 것일께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 들어서면서 부터 재형저축(월 6만원)을 시작해서 5년동안 적금을 붇고 만기가 되어 사백팔십만원(정확한 기억은 아님)쯤 받은 이후로 나 스스로 재테크를 해본적이 없다. 집에서 적금 붇고 하는 정도는 알았지만 별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

다행히 6~7년 전쯤 분양을 받아 3년 몇 개월을 내집을 갖고 살고 있지만 또다른 목표는 존재하지 않았었다. 사업을 시작해서 벌써 5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지만 나를 돌이켜 보니 남아 있는 목돈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낀 나로선 내게 큰 문제가 있음을 의식했다.

물론, 내가 스스로 의식하기까지 주변 친구들의 조언이나 컨설팅이 내게 커다란 동기를 제공해 주었다. 내 친구 상동이 말이 월 얼마씩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모아야 한다고 항시 내게 강조했다. 본인이 이미 시작했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설명을 해주었다.

사실 별생각없이 이정도 금액이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무작정 은행 창구로 달려가서 은행원에게 당신은 어떤 재테크를 하냐고 물었다. 당신이 하고 있는 것에 매월 적립식으로 저축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친구는 내게 미래에셋 3억만들기 솔로몬주식투자신탁1호를 소개했고 약 20개월 전부터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기 시작했다.

며칠전에 월간 펀드투자보고서를 메일로 받았는데 내 계좌의 누적수익률이 7.93%에 이르고 있고 2년이 된 경우 수익율은 47.99%, 설정이후는 88.34%에 달한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최근 몸에 붙이게 된 독서 탓에 책을 읽다보니 머리가  맑아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바쁘고 여유없이 살아온 탓에 재테크를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었지만 책을 통해 구체적인 나의 미래, 비전을 만들지 않으면 않되겠다는 의지가 싹트기 시작했다.

사실 그동안에도 전혀 생각치 않은 것은 아니었다. 틈만나면 재화획득, 부의 창조, 아이들의 교육비, 라이프사이클, 노년에 대한 대비, 사업목표 등등의 계획이 존재했고 이를 달성하려 무던 애를 써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점에 있어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애드센스를 지난 10월 부터 시작하면서 매월 내게로 배달되어는 미국 수표는 또다른 재테크의 원천이 되기에 충분했다. 또한 장기, 노년에 대비할 친구의 조언에 따라 변액연금도 들고 앞으로 3년 이후의 종자돈 달성 목표도 잡게 되었다. 이제 하나하나 목표가 수립되어 지니 행동방침이 만들어지고 나의 재테크 행동이 시작되었다.

참, 또다른 계기가 되었던 것 중에 하나는 주거래은행에 대한 고려였다. 얼마전 신용카드를 더 나은 것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다가 은행에서 거부당한 사건이 있었다. 몇개의 펀드를 시작했지만 불행이도 내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에 대한 실적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 은행에서의 신용은 그리 좋지 못했던 같다. 신용카드의 사용실적이라든지, 대출실적, 적극, 투자 등등 은행은 개인의 신용을 이런 요소를 가지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를 생각하지 못하고 여러 은행을 사용했고 적극은 또 전혀 관계없는 곳에 계좌를 트다 보니 내게 필요한 은행에서는 결국 거부를 당하는 결과를 나았던 것이다.

바로 이런 것들이 내게 재테크의 필요성을 자각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고 이제 부터 재테크에 대한 배움을 시작하고 행동으로 변화해 나가려고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튼 앞으로의 3년이 내게 있어 종잣돈을 모으고 이로 인해 더나은 삶으로 나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다.

다음 번에는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펀드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어떤 곳에 월급의 일부를 쪼개서 투자해야 할 지 신중한 고민을 해보겠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