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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2 한일합섬 OB 모임
내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곳은 한일합섬이다. 입사할 당시 그룹사로서 제계 20위권 이내의 우량한 기업이었다.

신규사업을 맏던 부서에서 처음 새로운 사업을 들여와 공장도 세우고 대리점도 구축하고 수출과 영업을 시작할 무렵 IT에 눈을 돌려 퇴사를 하게 되었다. 한 팀에서 근무하던 기간중 여러명이 퇴사하고 새로운 구성원이 충원되고, 회사가 다 그렇겠지만, 인사이동이 다소 있었지만 나름대로 우리팀은 한사람의 걸출난 과장님을 통해 끈끈한 동료애를 갖았던 회사에서 몇 안되던 멋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팀은 갈라져서 각기 제갈길로 새로운 길을 찾아나섰다. 지금도 우린 만날때마다 그 시절을 예기하곤 한다. 벌써 회사를 퇴사한 지 10여년이 흘러갔지만 우리 모임은 멈출줄 모른다.

이번 모임에 몇분이 빠졌지만 너무도 즐거웠다. 우리 모임이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형님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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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무 사장님, 예전에 뒤늦게 합류하셨던 당시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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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부터 팀을 맏았던 홍성묵 부장님, 당시 팀원에서 대리로 막 승진했던 우리 모두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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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둥이인 현경석. 지금은 핵심멤버로 당시 부서의 일을 도맏고 있는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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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과 전직 부장님의 포옹. MP-300의 효용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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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상위 팀원으로 현재는 아이콜스 재직하고 있고 나에겐 사수였다.


다들 멋진 분들이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