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북세미나가 만든  "대한민국 자산관리 리더들이 만한다" 편의 DVD 판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북세미나를 통해 8명의 투자 전문가들이 말한 자산관리 강연을 모아 짧지만 요약본으로 구성된 투자기법 책과 동영상을 DVD로 묶어 발행하였다. 우리나라 투자 전문가 8인이 말하는 "자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기위한 투자법"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파트1. 달라진 투자 현실

저금리 시대


지금까지 금리는 경제성장율과 그 맥을 같이 하였다. 경제성장율이 9%일때 금리도 9%대를 동일하게 유지해 왔다. 하지만 선진국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면 할 수록 경제성장율은 5%, 3%, 1%로 대로 내려갈 것이다. 그럼 금리는 어떨것인가? 역시 금리역시 5, 3, 1%로로 내려갈 것이다.

저출산과 수명 연장


베이붐 시대이후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며 정점을 지나면 주택수요도 떨어지고 의료발달로 인하여 수명은 77세에서 90세 이상으로 연장될 것이다. 그럼 나의 노후는 은퇴이후 십면년에서 30년 가까이 늘어나는데 과연 노후자금은 어떻게 할 것인가? 문제는 젊으면 젊을 수록 20대, 직장생활 시작부터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2. 부자를 알자

부자란 어떤 사람?


부자란 어느정도의 돈이 모아졌다고해서 부자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자산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재테크를 고민하고 부를 늘려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더이상 돈버는데 미련이 없는 상태를 부자라고 한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젊을 수록 부자가 될 기회가 많아진다. 47세 이후는 자녀의 교육비로 인해 부를 축적하기가 곤란해진다. 따라서 하루라도 젊을수록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목적있는 투자 마인드가 중요하다.



파트 3. 투자의 방법

나누면 나눌수록 분산투자


투자의 기본은 분산투자이다. 일반적인 투자는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7:3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고집하여 편중투자를 해도 투가수익의 4.8%만이 효과가 있을 뿐 투자수익 기여도는 낮다. 따라서 주식의 직접투자에서도 주식간의 분산투자가 필요하고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10배 이상의 투자수익을 가져오는 가장 현명한 길이다. 그러나 큰 부자가 아니라면 펀드를 통해 간접투자만이 분산투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매월 100원으로 우량주인 삼성전자 주식에 분산투자가 가능한가? 삼성전자 1주는 600,000원대로 백만원으로 1주사고 나머진 거슬름 돈으로 돌려받아야 한다.

멀리 내다보는 장기투자

간접투자든 직접투자든 기본적으로 5년 이상 7년 10년에 장기투자하여야 한다. 부자들은 멋진 최첨단 기법으로 무장한 하이테크닉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10년 이상 장기투자를 통해 10배 이상의 고수익을 얻었다. 90년 대 SK 증권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200배의 수익을 얻어지만 은행주에 투자한 사람들은 종이조각으로 변했다. 그러나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통한 분산투자와 장기투자한 사람들은 고수익을 얻었다.

주식시장으로 계속 성장하지만 단기적으로 하락하는 때가 많다. 단기 투자하면 높은 봉우리에 사서 급락한 골자기 때 주식을 팔아 손해 볼 수 있다.

장기투자를 하더라도 반드시 정기적으로 투자를 A/S하라.





위 동영상은 북세미나(http://www.bookseminar.com)에서 링크해 왔습니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의 투자학 이재호님이며 본 DVD에 나오는 분입니다.

간접투자

대부분의 사람은 본연의 직업이 있다.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서 성과를 높이는 일이 가장 최선의 투자이다. 업무중 투자에 골몰하면 회사에서의 가치도 잃고 제대로 투자관리에 최선을 다하지도 못해 투자가 부실해 진다. 수 많은 투자 전문가들도 간접투자를 선택한다. 증권사 내의 전문가도 자신의 투자자산을 직접관리하기란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전문 펀드를 운용하는 전문가에게 투자를 맞기는 간접투자인 펀드를 고려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최근 금융상품은 수천 가지가 넘는다. 이를 모두 공부해서 일반 개인은 전문가로 될 수는 없다. 1억을 가지고 PB 창구에 가서 그 돈을 투자하려 해도 하나의 상품마다 30여분씩 설명을 들어도 정확한 선택이 될 수 없다.


98% 더넓은 세상 해외 투자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총액의 가치는 전세계의 1.5%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율은 4% 대로 연착륙해 고수익이 나는 상품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 개발도상국이나 브릭스 국가들은 연평균 국가 성장률이 8~10%대에 이른다. 적어도 선진국이 될 때까지 고속 성장이 가능하다. 어는 국가가 더 고수익을 낼 것인가? 더 넓은 해외 시장으로 투자의 대상을 넓히는 것 무척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고령화가 진행되어감에 따라 주택 수요가 줄어들게 된다. 수요가 줄어들면 주택가격은 내려가게 되고 전문가들은 2010년 이내에 부동산 거품이 빠진다고 한다. 또한 가면 갈수록 종부세가 2007년 80%에서 매년 10%씩 증가하며 2009년에 100%가 되어 부동산 보유에 대한 세금이 늘어 투자 수익은 그 만큼 낮아 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오피스의 성장은 지속적일 것이다. 서울 시내의 부족한 땅으로 인해 대형 오피스 건물은 수요가 지속적일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대형 오피스에 투자하려면 리츠(REITs)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리츠는 법률에 의해 5년마다 청산 절차를 거치므로 배당수익과 더불어 청산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7%에 넘는 수익율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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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중에 한 부류가 제테크관련 책이다. 그중에 2006년 한 해 베스트셀러였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어 보았다.

사실 주위 사람들 이 책을 기본서처럼 대부분 읽었다는데 그냥 넘어가기 좀 쑥스럽기도하고 읽어볼 지침서 같아 뛰어 넘어갈 수 없는 지적인 갈증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골자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수월하다. "인플레와 이자율" 그리고 "수익이 되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라"하는 것이다.

최근 자고 일어나면 그 다음날 코스피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이때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기대치보다 더 우선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반 개미 투자가들은 수익율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가치창출을 위한 위험관리에 보다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며칠전 라디오를 듣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요즘 즐겁다고들하며 인터뷰에 나와 하는 말들이 거의 내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올인하는 이유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보다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인해 투자대비 수익이 현재로선 짭짤하다는 것이다. 오늘 주식에 돈을 담그면 내일은 주머니에 새로운 수익이 들어오니 많은 개인 투자가들의 기대는 가히 올인할만하다.

지금의 주가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에 전문가들이 2009년까지는 코스피주가가 2000까지는 상승한다는 말을 하곤한다. 일부 전문가들이나 개인들은 조만간 조정기를 거치기 때문에 단타위주의 행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들 경계하지만 세계 주식 상승이나 경기상승 등을 보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세인것 같다.

이런 긍정적인 시류에서도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날 수 있다는 리스크는 확율적으로 높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경계하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 때인것 같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돈의 흐름을 꿰뚫지 못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투자행위는 사상누각이다.
  • 나는 지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 종자돈 만들기에 있다. - 투자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목표액의 10%를 종자돈으로
  • 대출금리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 2006~2010년 토지시장이 침체될 것이다.
  • 우리나라 부동산은 고평가 되어 있다.
  • 일반 투자자는 실적이 검증된 기업에 장기투자
  • 가장 확실한 투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이다.
  • 부자가 되려면 지금 당장부터 노력해야 한다
  • 부자를 꿈꾼다면 수익보다 리스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


책에 대한 소개를 알라딘에서 발췌해 보았다:

알라딘의 책 소개에서 인용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부자란 누구인가. 시골의사는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 투자를 통해 부를 일구고자 한다면 부자들은 어떤 철학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며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는지 그들만의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시골의사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고 행동하는지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소개하며, 3부에는 2010년까지의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봉근닷컴 주인장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