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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후기에 이어 SEK 2007 2차 후기를 볼거리 위주로 간단히 올려 봅니다.

네이버에 SEK 2007을 검색해보니 MP3 홍보관에 있는 모델들 사진이 주로 나오더군요. 이날 가져간 카메라는 캐논 20D와 24-70 R렌즈, 그리고 소니 HDV1080 캠코더입니다.

SEK 2007의 볼거리인 iLuv의 모델 앞에 늘어선 많은 방문객들과 함께 같은 라인에서 카메라를 터트렸습니다.

이날 안타까웠던 것이 있다면 망원렌즈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분은 캐논 바디에 엄마100통을 그 옆에분은 니콘 바디에 탐론 200-500mm 렌즈를 장착하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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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D 70-200mm f/4 USM과 탐론의 SP AF 200-500mm F5_6.3 Di LD IF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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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아빠 100통, 캐논 EF 70-200mm f/2.8L IS USM

이 분들의 찍은 영상이 LCD 창에 보여질 때마다 큼직하게 화면을 차지하고 있던 모델의 생생한 얼굴 모습이 아빠백통에 대한 나의 열망에 불을 지핍니다.

조금은 창피한 일이었지만  얼굴 사진 찍으로 포토라인을 넘어 무대 앞에까지 나아갔지만 얼굴과 눈동자를 생생하게 사진에 담을 수 없었던 아쉬움이 생각납니다.

왼쪽의 70-200mm에 대한 나의 동경은 언제 쯤 이루어질지 그 기대와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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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블로거로 참석한 봉근닷컴 주인장입니다




화려한 그녀들

iLuv 모델은 3명씩 한 조로 두팀이 운영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두팀을 비교한 사진이 아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팀은 오전팀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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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 바뀐 모델들 차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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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외국인과 동행인 외국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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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몇 분 안되는 외국 관람객 중에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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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손에 무엇이 들려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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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들이 이 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너도 나도 플래쉬 터트립니다


자 이번에는 잠시 모델들의 동영상을 감상하겠습니다.





이로서 SEK 2007 후기를 마무리져보려 합니다. 전자신문에 감사드리며, 특히 혜민아빠 님의 추천으로 이루어진대 다하여 혜민아빠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촬영에 협조해준 문스랩 님의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bongkeun
구글 세미나에서 발표된 구글 코리아 측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구글 코리아에서 제시한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에 따라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였고 그 내용은 사진에서 어렴풋이 그 개념을 볼 수 있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애드센스는 광고수익을 발생하는 3가지 중요한 키를 사이트, 방문자, 광고로 보고 이에 따라 수익 발생의 결과가 얻어진다고 정의하고 방문자의 트래픽에 따라 어떻게 클릭을 유도할 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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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사이트를 분석하라

사이트의 유형에 따라 방문자의 행태나 콘텐트의 내용이 달라지므로 자신의 사이트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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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문자를 분석하라

방문자의 컴퓨터 숙련도, 라이프 패턴 등 사용자의 성격을 잘 분석해서 이에 어울리는 형태의 광고를 설정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예를 들면 컴퓨터를 잘모르는 신규방문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면 전통적인 파란색 링크 광고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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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드센스를 더 깊이 알아라

애드센스의 중요한 기능중에 섹션 타게팅이 있는데 콘텐트의 중요한 부위가 광고의 결정요소로 작용하도록 페이지의 중요부분을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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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눈에 잘 뛰는 곳에 광고를 게제하라

방문자가 콘텐트 내용을 읽으면서 시선과 색상, 배치에 어울리도록 단절없이 광고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말그대로 목 좋은 곳에 광고를 배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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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0x350의 효과가 가장 좋다

대부분의 애드센스 고수익자들은 300x250 사이즈의 광고가 가장 높은 클릭율과 단가를 얻는다는 경험적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아 사이즈는 텍스트나 동영상 등의 광고가 자연스럽게 방문자에게 노출되고 정보전달의 효과도 커서 가장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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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정에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라

사이트 타게팅이나 채널설정, 경쟁필터 등의 애드센스 설정 기능을 이용해 최적화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어떤 결과치를 얻게 될 지는 경험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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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구글 코리아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해본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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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와 함께...

애드센스를 운영해 본 결과 정답을 찾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최선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답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정도에서 만족할 수 있으며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의 최고 결과치를 찾아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봉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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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나도 한다" 포럼에서 캠코더로 촬영한 것을 포럼에서 익혀본 윈도우 무비 메이커로 간단히 편집해 보았다.

동영상의 첫부분과 마지막의 이미지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이미지 제작은 편집장님이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사진이나 이미지를 동영상 편집할 때 삽입할 수 있으며 각종 효과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텍스트 편집은 일반글꼴로 작성된 것을 크기와 굵기, 폰트 종류 선택, 그리고 약간의 애니메이션만 줄 수 있기 때문에 포토샵 등과 같은 이미지 에디터를 이용하여 미리 제작한 것을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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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혜민아빠가 성심껏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던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UCC 활동에 꼭 필요한 "동영상 편집 나도 한다"라는 혜민아빠 6.5번째 블로그 포럼에 참석했다.

블로그 상에서 잘 알려지신 파워블로거 몇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UCC 활동을 위한 동영상 편집에 대한 자료준비로 편집장님과 나루터 님께서 각각 강의부분을 맡아 알짜베기 정보들을 소개하여 주셨다.

동영상 편집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었지만 윈도우 XP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WIndows Movie Maker에 대한 설명으로 잘만들어진(동영상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나만의 동영상 편집이 이제 부터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사실 그동안 프리미어나 베가스 등의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만을 알았지 윈도우에서 제공한 Movie Maker는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이게 왜 있을까?하는 의문만 갖고 있었지 알지못한 소프트웨어였다. 베가스를 통해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DVD로 제작할 때 사실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처음 내가 우리 가족들의 동영상을 찌고 DVD로 만들때까지 거의 이틀이나 걸렸었다. 이렇다 보니 동영상 편집은 내게 큰 짐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은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은 몇 분 단위로만 녹화하고 가볍게 320x240 사이즈로 인코딩하여 올리다보니 그리 힘든편은 아니지만 역시 동영상에 자막을 삽입한다는지 영상효과를 베가스를 통해 구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제 무비메이커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쉽게 줄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UCC 동영상이나 많은 사진을 DVD에 동영상효과를 주며 보여지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어제의 동영상 편집 소개 중에 나루터님이 준비하신 강의자료는 이분의 블로그에 가면 누구나 보실 수 있다. 다양한 동영상 편집 툴과 이미지 편집 도구, 웹상에서의 편집 등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http://cast.tistory.com 

"이제 여러분도 동영상 UCC 제작할 수 있다!" 이 말이 더이상 남의 말이 아닐 것이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캠코더나 디카로 찍은 작은 동영상,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해보자. 나도 ucc족이 되었다~

혜민아빠 블로그포럼에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무비메이커를 이용해 편집한 후에 후기로 올릴 예정이다.

오봉근...
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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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여러차례 나눠가며 읽었던 식스어파트사의 "블로그 마케팅"((주)씨엠투)을 오늘 책장을 덮게 되었다. 다른 책들을 읽다가 중간중간 틈날때 읽다보니 쉽게 읽어 나가지 못했다.

개인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나의 영업 특성상 인터넷 매체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요 목적인 내게 회사 홈페이지를 블로그화하여 블로그 비즈니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물음이 계속되었었다.

몇몇 앞서나고 있는 블로그 들은 이미 국내에서도 블로그를 비즈니스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보아왔던 내게도 회사 고객사를 대상으로한 고객지원 사이트를 포럼에서 블로그로 과감하게 변경했고 블로그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고객지원 블로그를 오픈한지 5개월째에 다다르고 있는데 최근에서야 기존고객과 잠재고객 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블로그의 피드백은 댓글과 트랙백으로 크게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피드백역시 블로그를 통해서도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책에서서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제목을 들고 일본의 비즈니스 세상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의 평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업에 맞는 자사만의 특성을 블로그를 통해 잘 찾아나가고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달성해 나가고자 하는 실천적 방법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선도자들의 경우에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인 듯 싶다.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거나 홍보매체를 만들어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블로그를 활용하고 어떻게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팔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잘 노출시키고, 컨텐트와 배너는 어떠한 형식으로 표현할 지를 디자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가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에 작가나 담당자의 자신의 컨텐트를 단순하게 포스팅하고 많은 블로거들에게 전달하는 열려있는 그리고 유연한 장인 것만 사실이지만 비즈니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블로그 역시 상품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과 레이아웃, 각종 배너는 블로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이 책에서는 사례에 따라 레이아웃이나 댓글, 트랙백의 허용여부, 작가의 말투, 자주 사용하 는 상용구, 태그 등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이를 통해 고객과 어떠한 형태로 만나는 가를 잘 정리해주고 있다.

비즈니스에 있어 공식화된 정형화된 홈페이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러나 비공식적이면서 유연성을 발휘하는 블로그는 이와 함께 커다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두 플랫폼의 결합이야말로 중요한 효과를 비즈니스에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이 만약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의 경영자라면 주저함없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대화해 보기를 권해 본다. 이제 5개월이 지나면서 나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사용자들로부터 댓글을 통해 칭찬을 받기도 하고 질문을 받기도 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애래의 내용은 이 책에 관한 소개를 발췌해 온 것이다.

기업에게 있어 인터넷이라는 존재의 의미는 블로그의 등장으로 극적으로 변화했다. 기업의 홍보활동이나 상품의 선전, IR 작업 등의 업무를 기존의 매스미디어를 통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등장으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자체적인 광고 핫라인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블로그를 이용해 성공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선진사례 25가지를 소개한다. 일본 제일의 닛산 자동차의 콤팩트 카, 세계적인 전자제품 메이커인 파나소닉의 노트북 컴퓨터, 리코의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그 성공의 비결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64311 를 참고하세요.

봉근닷컴 주인장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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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오전, 이번에도 재치있는 거짓말이 존재했다.

짙은 황사 탓에 4월 2일 초등학교 일시휴업한다는 내용과 핸드폰에 찍힌 귀하의 휴대폰은 모든 서비스가 중단됩니다라는 두건의 이벤트가 아이들의 입을 통해, 핸드폰을 통해 어김없이 출현했다.

혜민아빠의 "에스프페소 그 행복한 사치" 역시 만우절의 이벤트일까? 또는 재미있는 거짓일까?  궁금했다. 이미 어제 만우절은 지나갔으니 진실로 생각하고 이벤트에 참여해본다.

  1. 혜민아빠는 30대 or 40대  어디라고 보나요?
    => 혜민아빠의 북크로싱을 보면 분명 재력이 있거나 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재력이 있다면 40대를 넘겼을테고 열정이 있다면 30대일 것 같다. 20대에선 사실 이런 운동을 진행하기엔 부족한 나이일 것 같다(아닌 분들로 계시지만).
  2.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 역시 혜민아빠의 블로그 슬로건 답게 "책과 사진"이란 제목이 가장 기억에 남겨져 있다. 다른 것들이야 블로그의 특성상 읽고 지나쳐버리기 일수라 기억하기 어렵다.
  3. 혜민아빠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은 어떤 거라 생각 되나요?
    => 이 질문역시 어렵지 않은 질문일게다.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니 책도 나누어주고 일년에 2백여권의 책을 읽으시겠다는 목표를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듯 많이 접하실 것이다. 사족하면 사진 찍는 것도 뒤쳐지지 않는 즐거움일 것이다.
  4. 만약, 혜민아빠랑 커피 한잔을 먹는 다면 어떤 커피를 드실 건가요?
    => 주로 아메리칸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끔은 에스프레소나 멕시칸 등의 진한 향을 좋아하실 것 같다.
  5. 이 글을 쓰신 분의 간단한 소개 좀 올려 주세요?
    => 혜민아빠님 덕에 다시 책읽기를 즐겨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 자신을 봉근닷컴에 소개하고 있으니 방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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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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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강을 읽은지 3~4년 된 것 같다. 아리랑, 태백산맥 그리고 한강을 모두 책으로 사서 전집을 읽었던 조정래의 새로운 신작 인간연습을 다시 접하였다.

태백산맥이나 한강에서 그려졌던 이데올로기, 분단시대 라는 주제는 80년대 대학을 다녔던 사람들에겐 민주화운동과 함께 항상 마음속에 내재된 그런 주제였다. 과거를 이해하기 위한 접근은 조정래의 작품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다.

"인간연습" 책명을 접했을 때 전혀 새로운 주제를 담고 있겠지 하는 생각였다. 하지만 이 책 역시 분단이후의 전쟁시대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역시 태백산맥이나 한강을 이어가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북이 북한의 핵무기 실험이후, 관계가 어려워지던 환경을 극복하고 BDA 문제가 해결되어가고 화해무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는 잘 어울리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책을 읽는 내내 요즘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인간연습"을 왜 내어 놓았을까 여러번 질문을 던져 보았다.




차례 :
1. 한 잎 낙엽으로
2. 두 송이 꽃
3. 밥 먹는 철학
4. 병마에 진 싸움
5. 인간의 꽃밭

해설 / 황광수
작가의 말



6.25전쟁이후 남쪽이나 북쪽은 저마다의 체제수호를 위해 사회를 구속하고 남쪽의 경우 반공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정권의 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고통속에 살고 있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을 터다. 지금의 우리 앞에는 사실 남북이산가족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들의 고통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일 것이다. 내게도 역시 그렇듯이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등의 남북화해만 눈에 보였을 뿐 그들의 고통은 벌써 잊은지 오래였다.

다행히 최근 예전 간첩사건 등에 대한 진상위원회의 활동으로 불명예를 떨구고 다시 그 시대에 간첩으로 낙인 찍혔던 당사자나 가족들이 양지로 다시 빛을 받고 있어 이점 여간 다행이지 않을 수 없다.

"인간연습"은 정확한 시대를 알 수는 없지만 6~70년대 고정간첩으로 남파되어 침투한 두명의 간첩의 모습으로 이 들이 겪었던 개인적이지만 우리 민족의 고통을 1990년대까지의 흐름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이런 고통이 아직도 우리주위에 살아 있음을 알려주며 주인공이 경험한 질곡을 통해 현재의 자본주위, 남쪽의 우월성을 간접 표현하고 공산주위, 사회주위의 폐배 원인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의 사상은 시대를 지나 사회상의 변화에 따라 현재라는 틀안에서 자신의 변치않던 가치도 변화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강민규를 통해 인생을 실패에서 인생의 성공(행복)으로 바뀌어 가는 극복의 내용을 쓰고 있다. 저자는 이런 실패에서 희망으로 바뀌는 인간의 삶을 인간답게 살고자하는 하는 연습으로 보았고 이를 "인간연습"으로 정의하였다.

세상이란,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사람도, 아무리 높은 명성을 드날리던 사람도 숨 끊어져 죽어버리면 그 존재를 냉혹하리만큼 지워버리는 거대한 바다였다. 생전에 큰 위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자취를 감추어도 세상은 아무런 이상도 탈도 없이 태연하고 무표정하게 잘 돌아가기 마련이었다. 하물며 전향한 장기수 하나쯤이야... 그 허무감 앞에서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하는 회한이었다. 그런 감정의 반복과 교차가 어리석은 줄 알면서도 떼칠 수 없었고, 벗어날 수 없었다. 그게 '사상적 삶'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했었던 자가 겪을 수밖에 없는 비애였다. - 본문 62쪽에서

오랫만에  다시 접한 조정래의 신작 "인간연습"은 자기계발서나 마케팅 등과 같은 책을 접했던 최근의 나에게 다시한번 좋은 소설로 읽혀졌다. 필자는 조정래 작가께서 100명 한정하여 친필사인하신 책을 혜민아빠로 부터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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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하이텔이나 천리안과 같은 게시판부터 시작했던 UCC가 지금에는 동영상 UCC까지 발전해 왔다. 나의 경우도 20년 전부터 하이텔을 이용해 왔으며 웹1.0 시대의 홈피나 게시판을 통해 글을 올리고 의견 교환했었다.

지지난 해부터 사진 찍기를 시작하면서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생활에서 이미지를 이용한 블로그를 시작하며 한발 더 UCC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자주 말하고 있는 동영상 UCC의 경우도 최근 캠코더를 장만하고 부터 흥미롭던 동영상 포스팅이 가능해 졌다. 동영상 편집이 그렇게 쉬운 것 만은 아니지만 일단 파일로 만든 후에는 블로그에 쉽게 포스팅할 수 있어 단번에 텍스트에서 이미지, 그리고 동영상에 까지 UCC 포맷을 확대할 수 있었다.

이 책은 UCC에 관한 특별한 전략이나 방향성 설정을 위한 책은 아니지만 최근까지 진보해 왔던 UCC에 대한 흐름을 사례별로 잘 정리한 기본서로 생각된다. UCC란 용어는 많이 들어보았고 사용하고 있지만 딱 부러지게 정의내리려면 곤란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생각된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으며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구어체로 쓰여졌고 두시간 정도 시간을 내면 정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책을 읽으므로서 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네이버나 야후, mncast 등이 사용자의 UCC를 담아내고 발전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 알려주므로서 이미 나도 UCC에 참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제1부 창조세대의 탄생
누가 창조세대인가
창조의 신대륙 UCC

제2부 미국의 UCC
유투브_동영상 UCC의 대명사
마이스페이스_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강자
야후_UCC 포털사이트

제3부 한국의 UCC
싸이월드_한국형 UCC의 효시
아프리카TV_1인 생방송 방송국
엠군_동영상 UCC의 기대주
네이버_UCC 포털사이트
SBS 넷티비_공중파에서의 UCC

제4부 창조세대가 세상을 바꾼다
UCC는 고객 주도 혁신의 시작이다
UCC는 창조의 활화산이다
UCC의 빛과 그림자
한국은 UCC 강국이 될 수 있다

에필로그 ㅣ 웹 3.0을 준비하기 위하여


본 후기 역시 혜민아빠의 북크로싱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혜민아빠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봉근닷컴의 주인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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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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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간은 나의 최대의 지적욕구를 만족시킨 주간이다. 벌써 이번주는 4권의 책을 정독하였다. 그리고 이미 다른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이번주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21세기북스에서 나온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베스가 지은 "시간은 돈"이라는 명제의 새로운 형식의 소설이다. 이 책도 역시 혜민아빠의 북크로싱을 통해 빌려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일반인 들이 하루할 살아가는 모습에서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인공의 삶에서 계속반복되어가는 삶을 아파트 대출금을 모두 갚을 때의 시간으로 인생을 빗대었다. 따라서 대출금을 갚을 때까지의 시간은 대출금과 같다라는 정의를 내리고 이에 따라 발전해 나가는 흐름을 소설화 하였다.

사람이 시간을 돈으로 인식한 것은 무척 오래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의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해 예속당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집을 사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 돈의 노예로 사로잡혔다고 볼 수도 있겠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사람의 인생이 돈에 의해 구속되었다는 소설전체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말을 던진다. 시간의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것이며 자신의 의지에 의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반전을 저자의 말을 통해 구지 설명하고 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몫이다"라는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의 말을 전달하며 책의 결론을 내리고 있듯이 작가는 시간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스스로 지배하고 관리할 수 있음을 전달해 준다.

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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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가 진행하시는 북크로싱 운동을 통해 벌써 여러차례 책을 받아 보았다. 조선일보에서 진행하는 "즐거운 우리집 거실을 서재로"라는 운동을 접하고서 나도 거실에서 TV를 추방해 보기로 계획을 잡았을 때 나는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에 대해서만 접근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고 자주 읽고 옆에 항상 접하고 있을 것을 주문해 왔지만, 때로는 어린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역할을 마지 못해 해왔을 뿐 능동적인 소프트웨어 방식의 개선이 없었던 터라 아이들에게 큰 감명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더욱이 집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어제 혜민아빠의 북크로싱 모습을 보며 소프트웨어적인 변화, 즉 나 자신이 책을 자주 접하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 또는 공부하는 곳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더욱 아이들에게 용기와 행동을 주기에 효과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주에는 벌써 책을 3권이나 읽는 신기원을 달성한 내 모습은 나를 충분히 감동시켰다. 아이들이나 집사람의 독서에 대한 태도도 바뀌고, 무엇보다도 내가 먼저 나서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겠다고 하니 며칠 사이의 변화가 무척이나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직 우리집 거실을 서재로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거실 벽면에 붙어있는 벽걸이 TV를 뗘내는 것은 사실 내 힘으로 한다는 것은 어려워 사람을 부려야 한다는 이유로 지체되고 있다. 하지만 물리적인 변화에 앞서 정신적인 변화가 더욱 큰 가치를 줄 수 있다는 의미를 체험하며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집안의 문화를 천천히 바꾸어 나간다면 더욱 멋진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영한 님의 터닝 포인트는 혜민아빠로 부터 받은 김영한 님의 두번째 책이다. 처음 것은 "You! UCC"로 요즘 한참 화자되는 UCC 그것이다. 며칠 전에 읽었던 "나비" 라는 책과 비슷한 내용의 터닝포인트는 그 내용으로 보면 특별한 철학은 담겨 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평법한 사람들이 자신을 미래를위해 변화시켜감으로서 미래의 주역이 되는 모습을 자신의 이야기와 주위 사람의 체험을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평범한 구어체식 문구로 우리가 살아왔던 IMF 시대 때의 엄청난 고통을 극복해 낸 이야기는 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을 뿐만아니라 미래를 위한 씨앗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움되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IMF는 저자의 경험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IMF 이전에 벤처 창업을 통해 액면가의 몇 십배하는 투자금유치나 몇 년뒤면 나도 수십억 아니 수백억의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그 당시 벤처인들의 꿈, 그것이 나에게도 있었던 과거. 많은 투자가들의 절규, 그리고 도퇴 나에게도 생생한 그 당시의 체험이 이 책의 저자와 유사했다. 책을 읽어 감에 따라 고통과 구렁텅이를 벋어나 성공해 나가는 희망, 노력, 열정, 행동, 변화에 대한 의미는 나에게 있어 과거를 충분히 회상시켰음은 물론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기 위한 밑걸음으로 충분한 역할, 동기부여가 되었다.

혜민아빠의 북크로싱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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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