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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7 SEK 2007의 볼거리 - 화려한 그녀들
  2. 2007/06/26 SEK 2007 공식 블로거로 참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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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후기에 이어 SEK 2007 2차 후기를 볼거리 위주로 간단히 올려 봅니다.

네이버에 SEK 2007을 검색해보니 MP3 홍보관에 있는 모델들 사진이 주로 나오더군요. 이날 가져간 카메라는 캐논 20D와 24-70 R렌즈, 그리고 소니 HDV1080 캠코더입니다.

SEK 2007의 볼거리인 iLuv의 모델 앞에 늘어선 많은 방문객들과 함께 같은 라인에서 카메라를 터트렸습니다.

이날 안타까웠던 것이 있다면 망원렌즈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분은 캐논 바디에 엄마100통을 그 옆에분은 니콘 바디에 탐론 200-500mm 렌즈를 장착하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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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D 70-200mm f/4 USM과 탐론의 SP AF 200-500mm F5_6.3 Di LD IF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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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아빠 100통, 캐논 EF 70-200mm f/2.8L IS USM

이 분들의 찍은 영상이 LCD 창에 보여질 때마다 큼직하게 화면을 차지하고 있던 모델의 생생한 얼굴 모습이 아빠백통에 대한 나의 열망에 불을 지핍니다.

조금은 창피한 일이었지만  얼굴 사진 찍으로 포토라인을 넘어 무대 앞에까지 나아갔지만 얼굴과 눈동자를 생생하게 사진에 담을 수 없었던 아쉬움이 생각납니다.

왼쪽의 70-200mm에 대한 나의 동경은 언제 쯤 이루어질지 그 기대와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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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블로거로 참석한 봉근닷컴 주인장입니다




화려한 그녀들

iLuv 모델은 3명씩 한 조로 두팀이 운영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두팀을 비교한 사진이 아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팀은 오전팀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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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 바뀐 모델들 차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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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외국인과 동행인 외국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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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몇 분 안되는 외국 관람객 중에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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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손에 무엇이 들려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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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들이 이 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너도 나도 플래쉬 터트립니다


자 이번에는 잠시 모델들의 동영상을 감상하겠습니다.





이로서 SEK 2007 후기를 마무리져보려 합니다. 전자신문에 감사드리며, 특히 혜민아빠 님의 추천으로 이루어진대 다하여 혜민아빠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촬영에 협조해준 문스랩 님의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bongkeun

전자신문이 주관한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SEK 2007에 공식블로거로 선정되어 1일 취재원으로 코엑스를 다녀왔다. 공식 블로거는 전자신문에서 10명 남짓 블로거를 초대하여 기자 자격을 부여해서 무료입장과 점심제공, 종일주차권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자신문에 감사드린다.

이번 SEK 2007은 전자신문 25주년을 맞아 심도있는 계획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유비쿼터스 라이프 2.0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포럼이 열렸다.

이 행사는 2007년 6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최되었고 약 500여개사가 참석한 국내 대단위 IT 전시회로 IT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들러봐야할 몇 안되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곳곳에서 많은 노력(생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리눅스코리아 전시를 병행하였고 많은 대학의 부스 참여를 독려하여 대학단위의 참여가 무척많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LG전자를 비롯하여 일부 업체들로 하여금 취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므로서 방문 방문자의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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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은 썩 높이 평가할 만하지 못한 것 같다. 대기업의 참여율 또한 무척 저조했고 국내 손꼽히는 몇몇 소프트웨어 업체를 제외하고는 다소 생소한 업체들 위주의 맥없어 보이는 전시회로 비추어 보였다.

지난 해 대만의 컴퓨텍스 2006 전시회를 찾은 적이 있다. SEK의 규모에 비하면 그 차이가 극명하게 대조적으로 차이가 난다. 엄청난 방문객수나 부스 참여 업체 수, 전시장의 규모에서 국내 전시 규모하고는 큰 대조를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대만의 업체들은 전시참여시 정부의 각종 지원금을 받으므로서 전시 참여에 거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정부 지원금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진 대만의 기업들은 금전적 비용부담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기술력만을 가지고 전시에 참여하여 그들의 기술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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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반하여 한국의 전시문화는 어떠한가? 적어도 5~6년 전까지는 국내 전시회도 화려함과 참여업체의 수 등에서 성공적이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비근한 예로 내 경우에 있어서도 코엑스에서 열리는 갖가지 전시회에 부스 참여를 한적이 있는데 현재로는 회의적이기 때문에 참관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고 참여할 생각은 거의 없다고 본다.

국내 전시 문화는 국내 IT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지표라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 IT기술의 발전은 세계에서도 눈부진 발전을 통해 부러움을 받고 있지만 엄밀히 이를 관찰해  본다면 일부 잘나가는 대기업에 모든 기술과 매출이 편중되어 있는 기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내부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타계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의 IT산업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앞이 탁 트여 보이지는 않는다.

따라서, IT분야의 전시이든 다른 분야의 쇼든, 정부의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촉을 하고 마케팅을 하기 위해 해외로 나가기란 너무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 국내 전시회일텐데 참가비를 보면 중소업체들이 참석하기에는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는 비용이 소요된다.

기본부스(칸막이, 책상, 의자, 전기제공) 하나를 제공하는데 2,150,000원이 들고 기계류와 같은 덩치있는 상품을 전시한다면 2~3개의 부스를 마련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5~6백만원을 투자한다는 것은 당연 무리일 수 밖에 없다.

중소기업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활기찬, 생명력있는 전시가 되려면 몇 백개의 소규모 업체가 아닌 수 천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전시에 참여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거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도록 정부가 참가비용을 지원한다면 대만 못지 않는 생기있는 국내 전시회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작년 대만의 컴투텍스 쇼와 2007 SEK 전시 사진을 올려 본다.


SEK 2007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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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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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LCD TV - 100인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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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듯 보이는 중소기업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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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관이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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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와 SSD 메모리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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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새로 출시한 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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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이곳 밖에 없어요. 그래서 모든 카메라가 여기서 터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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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홀은 대학교 부스와 즉석면접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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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백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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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에서는 공식블로거에 관심있는 분의 질문공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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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컴퓨텍스 2006의 모습



Posted by bongkeun